2010

05월

12

광우병, 촛불집회, MB, 조선일보

李대통령 “촛불사태 주도 인사 아무도 반성안해…조선일보 훌륭”

노무현 대통령님 따라서 뒷동산에 올라서 반성(?) 했다던 가카께서
이젠 2년 전 촛불사태의 주도 인사들이 반성(?)을 안한다고 또 사시미 눈 뜨고 떠들고 있다.
2년 전 그때 어린소녀의 머리를 밟은 것처럼 이젠 ‘섹검’을 동원해
“촛불사태 주도 인사” 들의 머리를 밟을 기세다.

그건 그렇고.. 촛불사태 주도 인사?
촛불이 사태?
주도?
한 달 넘게 주도면밀하게 군함 부서진걸로 안되니까 이젠 또 쇠고기로 주도면밀하게 넘어가면서
주도 인사를 찾는건가?

촛불은 사태가 아니라 정국이었고 시국이었다.
주도가 있었던게 아니라 자발이었고.

근데.. 결국엔 진실을 말한 주도 인사들이 진실을 말한것을 반성 안한다고 협박하는거네?
대통령 부터 검찰까지 진실을 알려고 하거나 알리려고 하면 협박이 대세구만.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기어나와서 열린입이라고 2년 전 이랑 지금이랑 말바꾸는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뭐? 쓰레기 찌라시 3류 저급소설 출판소 좃선일보의 짜집기 특집기사를 대놓고 바람직하다며
칭찬까지 하고 있으니 정말 갈 데 까지 간 정권이다. 정말.

그나저나 넌 그때도 그러더니 지금도 그러냐.. 총학생회장은 학생들 중에 뽑는게 아니라 직원 중 하나인거야?
왜 서울대 가려는지 알겠다.
우친일에 꼬리 흔들면 세상이 아름다워지니까.
어린것이 세상을 너무 빨리 알았어. 부모한테 고맙다고 해라.


특집기사 실을거면 2년전엔 왜 안심스테이크 덜익혀서 먹어도 안심되는 미국산 쇠고기 놔두고
호주산 쇠고기를 구내식당에서 쳐드셨냐고. 수입필증까지 붙여가면서.
소설과 현실은 그저 괴리의 연속이지?

더 왈가왈부 하고싶지도 않고 정말 지쳐서 그럴 기운도 없다.
나 요즘 매우 시니컬 하고 혼란스럽거든.
너희같은 쓰레기 오물덩어리들의 개소리에 이치 따져가며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고.

너네 두고보자. 6월 2일날 내 표로 잃어버린 나의 3년을 찾기 시작할테니까.
아래 카툰은 말야.. 너무 잊고 산거 같아서 다시 기억좀 떠올려보려고.

아, 카툰 보기 전에 여기 가서 글 좀 꼭 읽어봐. 섬찟한게 아래 카툰은 새발에 피야. 여름도 다가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