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월

06

맥북에어 – 뉴 맥북에어 11인치의 놀라운 성능!

11월 13일 토요일에 프리스비에서 맥북에어를 구매 했습니다. 구매한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맥북에어에 대해서 포스팅을 못했는데, 부트캠프를 설치하고 성능 테스트를 했던 동영상을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개봉기와 사용기는 워낙 여러 곳 에서 보셨을테니 개봉기는 올리지 않고 싶습니다만… 조만간 그냥 올릴듯 합니다. 쿨럭;;

맥북에어를 구매하고 나서 부트캠프 문제로 애를 먹었는데요, 아시다 시피 맥북에어는 맥북에어 전용 광학 드라이브인 슈퍼드라이브가 있어야 DVD나 CD를 통한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하거나 원격 디스크라는 기술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상세히 하나씩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대로 부트캠프 설치하려다가 아이맥에 설치된 윈도우즈도 날려먹었습니다. ㅡ.ㅡ; 이유는 다음에 설치기를 올리면서 말씀을..;;

개인적으로는 윈도우즈가 필요가 없지만 연휴나 휴가등으로 집을 떠나있어야 할 경우 부트캠프로 전체 리소스를 사용해서 간단한 동영상 편집 및 변환 후 동영상을 올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wmv 파일을 다뤄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트캠프를 설치했습니다.

느리고 오래걸려도 30분 정도의 동영상을 뻗지만 않고 변환이 가능하다면 됐기 때문에 “얘가 버텨주긴 하겠지 설마..” 라며 테스트를 했는데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우려했던것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MacBook Air 11 inch Performance from paperbook on Vimeo.

아이맥 27인치와 맥북에어 11인치에서 동일한 파일을 가지고 테스트를 했는데 맥북에어의 사양으로 이렇게 무리없이 진행되는게 놀라웠습니다. 버텨주기만 해도 예뻐할 판에 +_+

용량 75.9Mb에, 러닝타임 23분 48초인 mp4 파일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아이맥은 파일 변환시간이 5분 49초, 맥북에어는 파일 변환시간이 8분 32초가 걸렸습니다.
2분 43초의 차이가 났습니다. 저로서는 상당히 만족할 수준입니다. 물론 안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문제없이 변환만 되길 바랬던 저로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성능이었습니다.

제품의 스펙만으로는 비싼 넷북을 만들었다는 말도 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정말 놀라운 성능을 냅니다. 물론 하드코어하게 사용하시려는 목적으로는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어지간한 작업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절대 넷북 대용의 노트북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아이패드와 맥북에어 중 맥북에어를 선택하면서 후회할까 걱정 했지만 전혀 후회 없습니다. 돈도 없구요 ㅜ.ㅡ; 다음에는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설치한 과정과 방법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 포스팅 하긴 할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