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9월

22

맥에서 파일 잘라내기 / 붙이기 (Cut & Paste) 3가지 방법

맥에서는 파인더를 열어 드래그 하여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방법외에는?Copy & Paste (복사/붙이기) 외에 Cut & Paste (자르기/붙이기) 는 지원이 되지 않았습니다. 라이온 부터는 자르기/붙이기가 가능합니다. 윈도우를 사용하다가 맥으로 전환한 분들은 상당히 불편하셨을텐데요, 라이온 이전버전인 스노우레퍼드는 앱을 이용하거나 오토메이터 워크플로우를 통한 단축키 등록으로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맥을 사용하시던 분들도 잘라내기가 없는건 불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01. OS X 라이온 에서 자르기/붙이기 방법.

라이온 부터는 자르기/붙이기가 단축키로 지원이 됩니다. 다만 윈도우즈와는 조금 다른데요, 윈도우즈는 잘라낸 후 붙이는 방식인데 라이온은 복사를 한 후 붙이거나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맥에서는 선택권이 두가지가 되는것이죠. 아래 명령어는 라이온에서만 가능합니다.

먼저 command + c 로 복사를 한 후 command + v로 붙여넣거나 command + option + v 로 잘라내어 붙입니다.

1. 복사하기 / 붙이기 : command + c / command + v
2. 복사하기 / 이동하기 : command + c / command + option + v

 

02. 맥 앱스토어의 앱을 이용하는 방법.

스노우레퍼드는 라이온처럼 자르기 단축키를 지원하지 않고 앱스토어에서 앱을 구매하셔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단축키는 윈도우즈처럼 기본 command + x, command + v 입니다.

Cut Paste Files
$ 1.99 로 저렴하고 무난해 보입니다. 잘라내기 후 붙여넣지 않으면 원래 위치에 그대로 파일이 존재하게 됩니다.

 

 

iCanCut
$ 4.99 로 command + z로 undo 가 가능합니다.

 

 

moveAddict
$ 7.99 로 단축키 외에 파인더에 잘라내기 / 붙여넣기 아이콘이 제공됩니다. 귀차니스트를 위해 만든 쓸데없이 비싼가격으로 보입니다. (…)

 

 

03. 오토메이터 워크플로우를 등록하고 단축키를 설정하여 사용하는 방법.

링크로 대신합니다.

단축키를 설정하고 임시저장소를 사용하는 방법 :
링크의 동영상을 보시면 오토메이터에서 만든 워크플로우를 서비스폴더에 저장하고 루트폴더에 임시저장폴더를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단축키만 설정하여 사용하는 방법 :
위 링크의 설정법과 거의 동일한데 임시저장폴더를 생성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것은 라이온으로 업그레이드 후 라이온에서 지원하는 복사 / 이동하기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파일 이동에 관련된 몇가지 팁 입니다.

같은 파티션에서 드래그 앤 드롭 :? 파일이동
다른 파티션/네트워크 폴더로 드래그 앤 드롭 : 파일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