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8월

18

아이폰4 예약판매 8시간만에 11만대 돌파중!

아이폰4 예약판매가 새벽 6시부터 시작된지 8시간이 지났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그룹차수는 11차가 진행중이다. 1차는 이제 화면에서 넘어가서 보이지도 않는다.

6시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서버는 다운되고 트위터에는 울먹거리는 사람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으며 오늘 무슨수를 써서라도 예약하고 말겠다는 사람, 오늘 예약 못하면 아이폰을 안사겠다는 사람들 등 아이폰에 대한 엄청난 집착이 타임라인에 쏟아지기 시작했다 ㅡ.ㅡ;;;;;;

이미 며칠전부터 예약시작하자마자 광클릭하지 않으면 구매를 못할것이라는 말이 떠돌았지만, 심지어는 구매자의 숫자를 한 명이라도 줄여보고자 갤러그S가 좋은 스마트폰이라며 권장하는 분위기가 팽배(?)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정도의 호응이 있을줄은 몰랐다.
언론을 장악하고 법 위에 있는 삼성의 언론조작(언론플레이가 아니라 이건 조작이다)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세뇌 되었고 실제로 정말 그런줄 알고 갤러그로 넘어간 사람들이 주변에도 있다.

그런 조작과 모략에도 이미 아이폰3Gs를 구매했던 사람들의 입이 마르고 닳는 끊임없는 칭찬과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미 많은 사람들은 진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왠지 요즘 무슨 말만하면 북한과 오버랩이 된다.)

이제 예약구매를 한 사람들이 문제를 언제 받을지가 문제다.

더더욱 큰 문제는.. 정식발매가 되더라도 이대로 가다간 몇 달간 구경도 못할 상황이 될 수도 있을것 같다.
이미 예약구매자들 중에서 5주내로 물건을 받을 수 있으려나 하는 걱정들도 쏟아지고 있을 정도다.

이게 진실이고 이게 좋은제품이라는것이다.

24시간 내로 언론조작으로 인해 줄어든 구매에도 불구하고 몇 대의 아이폰이 팔릴까?

5일동안 10만대를 팔았다고 ( 제대로 믿어지지도 않는 ) 떠벌리던 삼성과 SK는 두 눈 뜨고 지켜봐라. 사람들이 그토록 원하던 스마트폰이 무엇이었는지를. 부끄러움도 없고 양심도 없는 족벌기업같으니라고.

P/S 글을 적는 잠깐사이 12차 예판이 들어갔다. 예약구매자들의 수령도 불확실해지고 정식구매자들의 눈앞은 캄캄해지고 있다.

나는 이벤트에 당첨되었는데 올해 내로 받을수는 있을까 하는 걱정까지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