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월

03

애플 맥 전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오늘 애플의 제품군 중 맥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Back to the Mac 이라는 블로그인데요, 오로지 한 놈만 패.. 아니 오로지 맥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한 삽질.. 한 포스팅 하는 블로그 입니다.

제 블로그에 애플 관련 글들을 종종 올리지만 맥에 관련된 내용은 거의 없고 팁이나, 새로운 앱 등 블로그를 찾아오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들은 거의 없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보는 글이 대부분 맥 관련 포스팅인데, 제가 딱히 맥에 대해서 전문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얕은 지식으로 알고 있는 주변의 이야기들을 적고 후회하는 블로그라서 (…)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그냥 생각나거나 사용하면서 이게 팁이 되려나 하는 것들이 생기면 아주 가끔 올리는 정도입니다.

그러다 얼마전에 2010년 애플 이벤트였던 Back to the mac 이벤트에 대해서 검색을 하다가 맥에 관해 전문적으로 다루는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 맥에 관해서 아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맥에 대해서 특화하여 팁, 앱, 이슈 등 맥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맥 때문에 제 블로그를 찾아와서 쓸쓸히 뒤로버튼을 누르는 방문자들께 죄송했는데, 이 블로그가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커뮤니티나 카페등에서 활동을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딱히 회원가입을 한 곳도 없고 그래서 정보도 상당히 늦는 편입니다.

대부분 맥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클리앙이나 네이버의 맥쓰사 카페에 가입하시고 활동 하시는 것 같더군요. 제가 그런 곳들을 둘러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아마 이 블로그는 최신 정보나 다양한 팁 들을 매우 빨리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 영어 하는 실력으로 해외의 맥 관련 정보들을 바로 가져오기도 하고, 팁도 빨리 공수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머~ 재섭…)

다만 살짝 걱정인 것이 있는데, 터미널로 시스템 자체를 커스터마이징 하는 팁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저는 최대한 그 시스템을 순정상태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데다가, 포맷 등 시스템을 재설치 하는 경우에는 기존에 쉘에서 변경한 것들을 히스토리로 가지고 있지 않는 분들은 맨붕상태에 빠질 수 도 있다는 것이죠. (Adium 같은 통합메신저에서 네이트온의 사용자 실명을 출력하기 위해 Adium의 네이트온 플러그인을 쉘에서 수정하는 그런 경우는 예외로..) 물론 저도 리눅스의 경우에는 다양한 팁들을 적용하여 수정을 합니다만, 이런 경우는 서버로 활용하는 경우라 좀 예외의 경우입니다. 쿨럭;

사람마다 선호하는 방식이나 시스템을 관리하는 방식이 틀리니 각자 알아서 사용하시면 되겠죠. 유닉스가 가진 이같은 장점 또한 그만한 매력과 장점이 있으니까요.

모두 즐거운 맥라이프 되시고 그동안 맥 관련으로 찾아주신 분들 감사했습니다. 흑 ㅜ.ㅡ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