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4월

17

율리시스. 스크리브너의 핵심기능을 떼어놓은 글 작성 앱.

이번에 율리시스라는 전문 글 작성 앱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문서 작성용으로는 페이지스라는 걸출한 앱이 있지만 페이지스는 워드프로세스고, 글을 쓰고 구성하는 앱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맥의 특징 중 하나가 특화된 앱이 많고, 그 앱이 가지는 힘이 매우 강력하다는 것입니다. 생산성이 맥에서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반 워드프로세서와 전문 글 작성 툴과의 차이점을 보면 워드프로세스는 문서의 서식, 꾸미기 등이 중점입니다.?스크리브너(Scrivener),?율리시스(Ulysses) 같은 글작성 툴은 글의 재료를 모으고, 다듬고, 쓰는것에 집중하고 주제를 벗어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점입니다. 생각나는 아이디어나 메모를 모아두고 나중에 조각을 합쳐 하나의 주제로 글을 만들어갑니다.

 

스크리브너와의 차이점

스크리브너는 글 작성을 위한 최고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2011년에 윈도우 용으로도 출시가 되어 부러워 하던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단비가 되기도 했습니다.

출판을 목적으로 하거나 전문적으로 글을 적는 사람들, 또는 단편적으로 내용을 모아 하나의 글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스크리브너는 정말 없어서는 안될 도구입니다. 몰랐다면 몰라도 한 번 써봤다면 버릴 수 없는 필수앱이 되어버립니다.
다양한 파일들을 글쓰기의 자료로 모아두고 언제든지 열어볼 수 있고, 댜앙한 뷰를 제공하여 글을 재구성 하거나 상관 관계를 찾아보는 등 정말 대단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크리브너는 전문적인 작가에게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고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으나 처음에 사용하기에 약간 어렵고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처음에 트라이얼 버전을 설치 해서 써보다가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아 삭제도 해보았습니다. 이후에 다시 도전을 해보기로 하고(?) 사용하다가 스크리브너의 강력함에 놀랐습니다(좀 더 사용해보고 구매를 하려다가 율리시스를 접하고 나서 50% 할인에 눈이 흰자위를 보이며 덮썩 물었습.. 파닥파닥~).

ulysses_original

율리시스는 이러한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누구가 처음부터 쉽게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마크다운 문법(Markdown)을 지원하고 글 작성에만 촛점을 맞췄습니다. 생각나는 글 조각들을 임시 보관소 역할을 하는 인박스(Inbox)에 모아두거나 그룹을 작성하여 선별하여 옮기면서 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블로그나 간단한 글 쓰기에 적당한 구성입니다. 레이아웃도 율리시스처럼 복잡하고 기능이 많지 않기 때문에 글쓰기에만 훨씬 더 집중이 됩니다.

하지만 또한 이것이 바로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 스크리브너에서 필요한 기능만 ‘덜어 낸’ 것이 아니라 놔둬야 할 것까지 모두 ‘다 들어 낸‘ 상태입니다. 맨 마지막에 다시 한 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점

  1. 한글 상태에서 단축키가 안먹힙니다?- 영문 자판 상태에서만 단축키가 동작하고 있습니다.
  2. 글쓰기만 강조한 나머지 자료수집 기능이 없습니다. 인박스는 자료 저장소가 아니라 단편화 된 글을 임시로 담아두는 장소입니다.
  3. 선택한 시트들의 내용을 에디터 패널에서 전체 선택할 수 없고, 각 시트의 내용만 전체선택 가능합니다. 글 전체를 복사해서 붙여넣으려면 나중에 하나의 시트로 몰아넣거나, 내보내기 한 파일을 열어서 복사해야합니다.
  4. 이미지 삽입은 가능하나 태그로 존재 하고 더블클릭하여 확인가능한 상태입니다. 마크다운 문법으로 작성은 가능하지만 미리보기, 또는 실시간 보기 기능이 없습니다.

 

레이아웃 살펴보기

율리시스 레이아웃

라이브러리 패널, 문서 패널, 편집 패널, 마크업(마크다운 문법) 패널의 4단 구조 입니다(패널 이름은 제가 갖다 붙였습니다. 삶이 다 그런거지요 뭐).

상단은 퀵 메뉴인 Favorites, Quick export, Statistics, Navigation 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퀵 메뉴도 제가 붙였.. 쿨럭;)

 

라이브러리 패널

ulysses_02

그룹, 문서와 필터, 임시 문서등을 관리합니다.

라이브러리(Library), 아이클라우드(iCloud), 나의 맥(On my mac), 다이달로스(Daedalus-같은 회사에서 만든 아이폰용 문서 작성앱. 구매하여 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사용하는 율리시스앱과 동기화 됨), 외부 소스(External Sources) 항목으로 구분됩니다.

외부 소스 항목은 시스템에 있는 특정 폴더의 문서를 관리합니다(이 또한 마크다운 문서만 불러들일 수 있음). 율리시스에 파일을 두지 않고 특정 폴더에 파일을 만들어 작성하고 보관하려면 외부 소스 항목을 만들어 사용하면 됩니다. 마크다운과 일반 텍스트 문법만 지원합니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룹 : 시트들과 다른 그룹을 넣을 수 있음. 폴더로 이해하면 됨.
시트 : 말 그대로 글이 적힌 한 장의 종이 라고 생각하면 됨.

그룹은 하위 그룹과 시트 모두 포함 할 수 있습니다(드래그 앤 드롭).
인박스에는 시트만 들어갑니다. 인박스에는 생각나는 아이디어나 정리할 내용을 시트로 만들어 두었다가 나중에 그룹을 만들어 옮기는 용도로 사용하면 적당해 보입니다.

아이클라우드 항목과 나의 맥 항목으로 문서(그룹, 시트)를 옮길 때는 이동이 되며, 복사를 하려면 ‘option + 드래그’ 로 복사합니다.

문서를 다이달로스/외부 소스 항목으로, 또는 다이달로스/외부소스 항목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경우에는 복사가 됩니다. 이동을 하려면 ‘command + 드래그’로 이동합니다.

 

문서 패널

ulysses_03

라이브러리 패널에서 선택한 그룹, 인박스의 시트(들)를 보여줍니다.

시트는 다른 그룹으로 이동할 수 있고(시트 내에서 드래그 또는 라이브러리 패널로 드래그), ‘command + 클릭’, 또는 ‘shift + 클릭’, 드래그로 다중선택 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시트들의 내용이 편집패널에 나옵니다. 비교하고 싶은 시트만 선택하여 비교하면서 글을 적을 수 있습니다.
그룹 이동은 라이브러리 패널에서만 가능합니다.

 

편집 패널

편집 패널

현재 선택한 시트들이 출력되고 마크다운 언어를 지원하고 마크업 패널을 통해 손쉽게 마크다운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시트 상단에 마우스 오버 하면 숨겨진 ‘마크업 옵션’과 ‘첨부 옵션’이 나타납니다.

마크업 옵션

마크다운 과 마크다운 XL, 텍스타일(Textile’d) 문법을 지원합니다. 선택한 옵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마크업 내용이 조금씩 바뀝니다. 다이달로스나 외부 소스 영역에 있는 경우는 마크다운과 일반 텍스트(Plain Text)만 지원됩니다.

첨부 옵션

ulysses_05

노트(Note), 이미지(Image), 키워드(Keywords) 옵션이 있습니다. 키워드를 제외한 각각 여러개의 노트와 이미지를 첨부 가합니다.

노트는 시놉시스나 설명 참고 등의 간단한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이미지는 테스트 해 본 결과 첨부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트 중간 중간에 이미지 태그로 삽입하거나 드래그 하여 삽입은 가능한데, 첨부옵션에는 삽입되지 않습니다. 사실 용도가 불분명하고 글에 추가가 가능하므로 큰 의미는 없어보이긴 합니다. 아마 각 시트에서 사용할 이미지를 모아 놓거나, 특성 이미지를 넣는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만 여튼 더블 클릭하기 전에는 보여야지 말이죠. ㅡ.ㅡa

키워드는 태그 기능으로 라이브러리 패널에 필터를 추가할 경우 키워드별로 필터링 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에서도 한글 버그가 보이는데, 영문은 정상적으로 나오지만 한글은 타이핑이 끝나고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야 입력한 글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당분간 업데이트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 것같습니다.

 

마크업 패널

편집 패널의 문서구조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마크업(문법)이 바뀝니다.

사용할 수 있는 마크업을 더블 클릭하여 적용하거나 그대로 따라서 적으면 시트에 적용되기 때문에 문법을 모르더라도 천천히 익혀갈 수 있습니다.

다이달로스 항목과 외부 소스로 이동할 경우에는 마크다운 과 일반 텍스트로만 작성가능합니다.

 

퀵메뉴

퀵 메뉴는 즐겨찾기(Favorites), 내보내기(Quick export), 통계(Statistics), 네비게이션(Navigation)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Favorites

ulysses_06

라이브러리 패널, 문서 패널의 시트를 별표 아이콘으로 드래그 하거나 별표 아이콘을 눌러 나오는 창에 드래그 하여 즐겨찾기 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항목에 있는 시트라도 상관 없이 즐겨찾기가 되고, 삭제는 오른쪽 클릭, 또는 밖으로 드래그 하여 삭제합니다.

Quick Export

ulysses_07-1

작업한 문서를 다양한 포맷으로 내보내는 기능입니다.
문서 패널의 선택한 시트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며 Save to… 버튼을 통해 원하는 폴더에 저장 할 수도 있지만, 마우스 오버시에 오른쪽에 나타나는 문서 아이콘을 데스크탑이나 파인더로 드래그 해도 설정한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ulysses_07-2

포맷 별 저장 옵션입니다.
TXT : HTML, Markdown, Plain Text 로 저장.
RTF : Pages, Word 문서로 저장.
PDF : PDF로 저장.

Statistics

ulysses_08

작업중인 문서의 전반적인 통계. 글자수, 단어, 문단 페이지 수 등 다양한 통계를 보여줍니다. 한마디로 얼마나 미칠듯이 글을 쓰고 있는지 보여주고 게으름 피우고 있으면 채찍질 하는 변태적인 창 입니..

Navigation

ulysses_09

선택한 시트의 헤더를 보여주고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문서 패널에서 클릭하면 클릭한 시트로 이동하고 이전에 선택한 여러 시트가 해제가 되어 불편한데요, 사실 이게 어느정도 도움은 되지만 헤더가 들어있지 않는 시트는 여기에 나타나지 않아 결국 문서 패널에서 헤더가 들어있는 시트 사이에 있는지 확인 후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솔직히 전반적으로 이동에 대한 부분은 불편한 부분이 많습니다.

 

외부 소스(EXTERNAL SOURCES) 사용법

율리시스는 앱 자체가 DB의 역할을 하고 작성되는 문서는 시트가 모여있는 그룹으로 존재합니다. 문서를 다양한 포맷으로 내보낼 수 있고, 그 문서를 따로 보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문서를 율리시스 앱에만 보관하거나 내보내기 후 일일이 관리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새 파일 처럼 문서를 만들 수가 없는 형식이니까요.

따라서 외부 소스 폴더를 지정하고 다 작성한 그룹(문서)를 보관하는 보관소 용도로 사용하거나, 외부 소스 폴더에 그룹을 만들어 바로 보관과 글쓰기를 사용하는 것이 나을 것같습니다. 네트워크나 드랍박스 같은 폴더를 지정하여 보관한다면 다른 기기에서도 아이클라우드에 올리지 않더라도 접근이 가능 할 것입니다.

드랍박스 폴더는 글 작성시의 용도로, 글 작성이 끝난 그룹은 네트워크나 다른 맥 폴더로 옮겨서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느 방법을 사용하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되겠죠.

외부 소스 항목을 추가하는 방법은 라이브러리 패널 하단의 + 아이콘을 클릭하여 ‘Add External Source…’ 를 선택하여 임의의 폴더를 선택하면 폴더명이 외부 소스에 등록됩니다. 저는 현재 다 작업한 문서를 네트워크 폴더를 등록해서 보관하고, 실제 작업은 내 맥 항목이나 아이클라우드 항목에 옮겨서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파인더로 확인하면 그룹명의 폴더 안에 마크다운 확장자를 가진 문서 형태로 존재합니다. 언제든지 불러들일 수 있고, 마크다운을 지원하는 다른 앱에서도 열어볼 수 있습니다.

마치며

율리시스는 스크리브너가 부담스러운 사람들, 가볍게 글 작성에만 집중하고, 다른 시트와 내용을 간단히 비교하거나 참고하면서 작업하기에 좋은 툴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능이 많은 앱 보다 특화된 앱을 매우 선호하는데요, 율리시스는 그런 포지션이라 하기엔 애매한 부분이 있습다. 가령 편집 패널에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없고 마크다운 문법을 실시간 확인할 수 없고, 선택한 시트들의 문장을 에디터 패널에서 전체 선택할 수 없고, 시트 별 전체 선택만 가능한 점 등이 있습니다(사실 마크다운 문법은 실시간 확인이 안되더라도 큰 문제는 아니긴 합니다만 이미지가 안보이는건 ㅜ.ㅡ).

문서도 선택한 시트외에는 스크리브 처럼 화면 나누기로 볼 수 없다는 것도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블로그만해도 해도 이전 내용들을 확인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전체 문맥과 흐름을 비교해야 하는 긴 글이 될경우에는 너무나 간절합니다.

스크리브너가 기능이 많고 (그래서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나 작가들에게는 최고의 앱) 처음에 접근하기에는 부담이 많이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앞서 말한대로 율리시스는 필요한 기능까지 너무 들어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가격도 스크리브너와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특화되었다고 하기엔 좀 애매한 이 앱을 선택하기에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스크리브너를 접해보지 않았고, 간단한 글 쓰기에만 집중하길 원한다면 율리시스만큼 좋은 툴은 없을 것입니다.

만약 율리시스를 접하고 스크리브너로 넘어간다면 스크리브너에 적응이 무척 빠를 것입니다. 스크리브너도 단점이 없지는 않구요.

확실히 율리시스는 훌륭한 앱입니다. 글에 집중하는 집중도는 개인적으로 스크리브너 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집중할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쉽게 토글 할 수 있고, 적당한 행간과 전체화면에서도 옆으로 글이 너무 길게 늘어지지 않는 적당한 가독성을 제공하는 등 정말 장점이 많습니다.

화면 분할, 실시간 마크다운 랜더링, 이미지 확인 등 몇가지만 추가가 된다면 전문적인 작가가 아니라면 오히려 율리시스를 권해주고 싶습니다.

만약 꼭 둘 중 하나의 앱을 고르라고 한다면 전 스크리브너를 고르겠습니다. 하지만 둘 다 사용하는 것도 권하고 싶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적다보면 스크리브너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율리시스 처럼 생각을 정리하고 맞추는 데에 마땅한 앱은 또 없을 듯합니다.?율리시스부터 구입을 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스크리브너도 따로 구매를 해야 할 것같습니다. (스크리브너는 트라이얼 버전을 다운받아서 사용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병주고 약주나요? 쿨럭~

덧 1 : command + 1~3, command+5~9 (command + 4는 단축키 없음) 까지의 단축키는 매우 많이 사용될 테니 익혀두시면 좋습니다.

덧 2 : 한글 자판 상태에서 제대로 작동 안되는 단축키와 그 밖에 문제점은 빨리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구글 번역 돌려서 메일이라도 보내야하나.. 흑

  • wonhee lee

    노트북에서 window용 스크리브너를 사용하려고 스크리브너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던중 카드결제만 되고 스크리브너 시리얼넘버를 취득하지 못한경우가 발생했으나 전화연락처도 없고 이메일로 못하는 영어로 설명도 않되고 무지 답답 해결이 되지 않는데 어찌할지………40$만 날리는 것 같다

    • 페이퍼북

      보통 구매 관련 메일로 시리얼 넘버가 옵니다. 구매시에 입력했던 메일을 한 번 확인 해보세요.
      안왔으면 스팸메일함 한 번 확인 해보시구요.

      아니면 구글 번역기를 통해 간단하게 적어서 메일을 보내세요.

      “저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
      구매를 했는데 시리얼을 알 수 없습니다.
      메일을 확인 했는데 메일도 안왔습니다.”

      식으로 번역기가 번역이 쉽도록 하세요.

      구글 번역기는 먼저 한국어 > 일본어로 번역 후, 일본어 > 영어로 번역하면 좀 더 자연스럽게 영어로 번역이 된다고 합니다.

      • wonhee lee

        네 감사합니다.그러잖아도 모르는 영어로 간단한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와 번역기로 읽어보니 제가 기록한 메일도 없고 구매자,카드자이름을 확인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네이버 번역기를 통해 몇자 번역해 다시 메일을 보냈습니다. 답답증이 좀 가십니다만 성의를 가지고 처리 해줄지…

        40불이 얼마 않되지만 또 다른 분들이 피해를 입을까? 걱정입니다.

        • 페이퍼북

          메일은 필수인데 안적으시다니 ㅜ.ㅡ

          카드사에 전화를 걸어서 카드 결제가 되었는지 확인 하시고, 카드 거래가 있었다면 관련 정보를 보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개인적인 경험상으로는) 해외에서 제품 구매 후 문제가 발생하면 좋은 방향으로 해결해주려고 많이 하던데 조금만 더 메일을 보내고 연락을 기다려 보시는 수 밖에는 없을 듯하네요.

          윈도우도 맥앱스토어처럼 스토어가 생기고 활성화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