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6월

07

현충일, 대학생들은 이제 내부의 적과 싸우고 있다.

죄송합니다. 다음 TV팟의 동영상이라서 플래시만 지원해서 모바일(애플) 에서는 볼 수 없네요.

망치부인의 대학교 등록금에 관한 이야기가 초반 몇 분이 지나면 나옵니다. 잠시 감상하시죠. 아깝지 않은 시간입니다. (뭘 설치하라고 뜨네요.?제목을 눌러서 다음TV팟에서 보세요.(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V5ig7AYC4fA$)?시대는 바뀌는데 아직도 사용자에게 참 많은것을 강요하는군요. 에휴. 갈라파고스 국가같으니.)

오늘은 현충일 입니다. 삐라를 주워서 파출소에 가져다 주면 공책을 주던 시절에, 삐라 한 장 주워서 신나게 파출소에 갔다주고 공책은 커녕 가슴속에서 장한 일 하나 했다는 애국심만 불타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국민학교 때 김일성은 뿔과 혹이 달린 빨간 괴물로 알았습니다. 반공포스터를 그렇게 그렸으니까요. 그걸 잘 그리면 상도 받던 시절이었습니다.

옛날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고, 현충일의 사전적 의미를 떠나 나라를 위해 전쟁터에서 싸우다 산화한 국인들을 기념하는 날 입니다. 더 좋은 미사어구는 검색으로 알아보면 되겠지요.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대학생들이, 의식있는 사람들이 내부의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물대포를 맞고 견찰들에게 머리를 밟히기도 합니다.

내부의 적이 누구인지 대충 아시겠지만 진정한 국민들의 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잔디.

“나도 대학생 자녀 키워봐서 알지만 그렇다고 반값등록금이 대안이냐?” 라고 말하며, 그래서 그런지 어린 아이들에게 무료로 밥주면 큰 일 날듯 난리를 떨고 있기도 합니다. 전국의 무상급식을 자기가 막겠다는 식의 발언도 했었죠? 서울시장이 대통령인가요?

국민의 혈세로 필요 없이 만든 세빛 둥둥섬(이라 쓰고 핏빛 둥둥섬 이라 읽는다) 에서 시민은 반대하지만 외국업체가 발끈하는게 더 중요해서 모피쇼를 열고 전 세계로 생방송질 합니다.

MB.

반값등록금 공약 내건 적 없다고 하고 있으며, 이미 BBK 동영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니라고 할 줄 아는 대범함을 가지고 있으므로 “공약 내걸었지만 공약은 아니였”을 겁니다.

길게 적고 자시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외에도 참 많은 잡몹들이 있지만 디스펠 능력과 가장 강력한 몹들 중 관련된 발언을 허심탄회하게 내뱉는 보스몹 둘 을 뽑았습니다.

다음은 참고기사들입니다.

‘반값 등록금’ 촛불집회, 모르는 일이라는 KBS·MBC메인뉴스 보도 안 해…보수신문도 ‘기획보도’ 나섰는데 단신 처리

반값 등록금, 시민·정치권도 힘 모은다

마지막으로 그래도 현충일이니 원래 현충일의 의미를 되살려 전투무기 사진을 보여드리며 글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