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3월

01

민주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현재 대한민국은 심각한 민주주의의 침략을 받았다.

2010년 3월 1일 삼일절이 되었다.
그로부터 19년 후 사람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뛰어나왔다.
1910년 일본의 침략이 시작되고 올해로 딱 100년이 되었다.

아직 일본은 위안부 할머니 문제를 인정하고 있지 않으려 들고
수많은 징용한국인에 대해서도 인정하려 들지 않고 있다.
또한 그들은 독도를 너무나 당연히 그들의 땅이라 말하고 있다.

그들은 침략자의 위치로서 이미 지나간 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지만 한국의 입장으로서는
그들에게 아직 많은 앙금이 남아있는 것이다.
사과를 했더라도 남아있을 터 인데 그들은 한마디로 ‘쿨하게’ 잊고 있다.
마치 한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따이한을 만들고 그들을 죽인것에 대한 큰 뉘우침이 없는것과 비슷하다고 할까?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돌아가신 우리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이 나라가 일본의 왜침에 저항하며 지금의 독립을 만들어 낸 것을 기억해야 하는 날.
오늘은 삼일절이다.

하지만 우리는’대한독립’은 이루었지만
당시에 척결못한 친일세력들과 친일 신문지로 인해 민주주의를 잃어버렸다.

정확히 오늘은 민주주의를 빼앗기고 할 말을 못하게 된 지 3년 3일 째가 되었다.
유관순 열사의 내용이 교과서에서 사라질 위기.
친일세력의 힘은 이렇게 과거의 역사를 지우고 현재의 민주주의를 파괴하는데에 혈안이 되어있다.
그들 조상들의 과거가 지워져야 더 활개를 칠 수 있고 사람들의 입을 막아야 더 활개를 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선총독부는 사라졌지만 대한민국총독부는 “잃어버린 10년”을 제외하고는 건재하다는 말이다.

바른말을 하면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바른 양심으로 촛불을 켜면 폭력을 휘두르며
바른 생각을 알리면 협박을 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우리는 지금 또 다른 억압속에서 숨죽이며 살고 있다.
“할 말을 하는 신문”은 기득권의 이익을 위해서만 할말을 하고 있고
이익에 배반할 내용은 철저하게 공격하고 펜을 통해 위증을 저지르는 만행을 벌이고 있다.
일제치하에서 그들은 똑같이 그렇게 아까운 종이에 아까운 먹물을 발랐었던것 처럼 말이다.

기득권과 손을 잡으면 어떠한 죄라도 흰 옷 같이 하얗게 변하는 대한민국.
그들에게 이 3년은 온통 하얀 천국일지는 모르나 서민이라는 이름이 죄수의 번호처럼
느껴지게 만든 그들의 손은 온통 깜장칠로 국민들의 아픔이 뚝뚝 떨어져 내리고 있다.

좌파.
언제부터 대한민국에서 비판을 하면 좌파라 하고 빨갱이라고 했는가?
언제부터 나라를 걱정하면 불순세력이라고 하고 죄인의 멍애를 씌워 법의 잣대를 함부로
들이 댔는가?
우리는 그들의 손을 못잡기 때문인가?
단지 손을 못잡았기 때문에 바른 말을 하면 좌파와 빨갱이가 되고 체제를 붕괴시키려는
레지스탕스가 되는 것인가?

유관순 누나는 말했다.
” 나는 조선사람이다.
너희들이 우리 땅에 와서 죄없는 우리 동포를 수없이 죽였으니, 죄인은 내가 아니라 바로 너희들이다.
그런 너희가 어찌 재판을 하겠단 말이냐? 당치도 않은 수작은 집어 치워라 “

관순 누나는 이 나라를 불법식민지화 한 일본의 입장에서만 죄인이였고 악인이었지
진정한 애국자이며 정녕 바른사람이었단 말이다.

현 정권에게 말한다.
‘나는 대한민국인이다. 너희들의 부모들 처럼 수많은 사람들을 피눈물 나게 했으니
죄인은 우리가 아니라 바로 너희들이다.
그런 너희가 어찌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단 말이냐? 당치도 않은 수작은 집어치워라’

주독립 만세! 민주독립 만세! 민주독립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