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6월

25

html5에 관심 있으신 분들 무료컨퍼런스 신청해보세요.

온오프믹스에서 “[무료초대] HTML5 & 웹표준 컨퍼런스 2011” 라는 무료초대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7월 1일까지 신청을 받고 선정을 합니다.

무료이벤트는 총 2일 간의 컨퍼런스 중 1일만 무료로 참석할 수 있는 이벤트네요.
이벤트에 당첨되면 2일 중 신청한 날의 컨퍼런스만 듣거나 나머지는 유료로 결제하고 양일 모두 참석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저도 신청을 했습니다. 저희 업계에서는 화두이며 숙제이기도 하구요. (회사에선 지원해줄리 만무하고.. ㅜ.ㅡ)
제가 숙제라고 표현한 이유는 업계의 변화가 확실히 시작되었긴 하지만 너무 미온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들리는 소문으로는 올 해 말 내로 많은 대기업의 사이트들과 각종 프로모션 관련 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젠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모바일에서 플래시를 볼 수 있다며 제품을 팔아먹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저희 회사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느립니다. 변화의 폭은 크나 그 속도는 너무 느립니다.

클라이언트를 위한 사이트가 아닌 사용자를 위한 사이트를 만들고,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에서 동일한 접근성과 사용성을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의미있는 일이며 중요한 일인지를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웹에서 앱으로의 변화, PC에서 모바일로의 변화.. 그리고 이젠 그 모든것들에 대한 컨버전스형 접근까지.

언제까지 클라이언트가 원하니까를 변명으로 내밀면서 버틸 수 있을까요?
모든것이 백엔드에서 프론트엔드로 변하고 있습니다. 모든 관점이 사용자에게 맞춰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이지만 이것은 가장 기본이며, 이제 그 기본으로 돌아온 것 뿐이라고 하는게 더 맞을 듯 싶습니다.
이것은 큰 변화이자 근본으로의 복귀입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변화하는 웹 시장의 기초가 되는 html5에 관한 의미있는 컨퍼런스라 생각 합니다.

무료이벤트에도 참석해 보시고 무료이벤트에 선정되지 못하신다면 http://www.bizdeli.com/htmlwebstandard/ 에서 유료 컨퍼런스 신청을 해서 들어볼만 할 것 같습니다. 회사 대표의 목을 붙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강력하게 요청할만 할 것 같습니다. (의외로 맥빠지거나 김빠지는, 또는 이미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알려질만큼 알려진 내용의 확인의 자리가 되는 컨퍼런스나 세미나도 많이 있습니다만.. 덜덜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