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6월

28

QNAP NAS 서버 – 외부에서 FTP 사용하기.

NAS 서버를 구축하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로컬네트워크로만 사용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사실 로컬네트워크에서만 사용해도 다른 컴퓨터들의 HDD 추가구매나 데이터의 중복등을 막을 수 있으므로 충분히 그 값어치가 있지만 이왕 있는 NAS 서버를 외부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 더 좋은건 사실이다.

NAS환경을 구축함으로 인해 부차적으로 얻게 되는것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인데 이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백업의 스트레스에서 해방이 된게 가장 기쁘지만. ( 울 공주님은 이해를 못할것이다 ㅡ.ㅡ; )

NAS 구축 후 첫번째로 FTP를 사용하는 방법을 올린다.

설명에 나오는 공유기는 D-LINK사의 DIR-615 제품이다.
여기서 설정하는 기본적인 공유기의 설정은 앞으로 다른 서비스 사용에도 거의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분이다.
회사나 제품이 틀리더라도 구성은 거의 같으므로 어떤 공유기를 사용하더라도 공유기 환경설정 페이지에 들어가서 메뉴를 뒤지다 보면 나오는 내용들이다.
업체마다 부르는 이름이나 설정방식은 조금씩 틀릴 수 있으나 요즘 나오는 공유기는 설정이 심플하더라도 다 있는 기능들이니 잘 찾아보면 될것이다.

아마 NAS장비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정도 내용은 기본적인 부분이라 굳이 자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만, 혹시 길을 걷다가 발에 채여서 집에 가져와 연결해보니 NAS 장비인 분들을 위해 살짝 자세히 적어본다. (…)

1. 특정 Port로만 접속이 가능하도록 하기.

먼저 자신의 ip주소를 알아야 외부에서 FTP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니 공유기 설정 페이지에 들어가서
공유기에 할당된 ip를 찾는다.

1-1. 공유기 설정.

여기서의 ip는 공유기에 할당된 ip이며 공유기로 부터 각 네트워크 디바이스에 제공되는 사설 ip 중 NAS서버에 할당된 ip도 알아야한다.

위와 같이 공유기에 연결된 사설 ip 중 자신의 NAS 장비의 ip를 알고 있어야 한다.
공유기로부터 이 사설 ip의 특정포트에 외부에서 접속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공유기의 가상서버와 관련된 설정 부분을 찾아서 FTP 포트를 열어준다.
위 이미지는 오픈해 둔 포트일 뿐이고 이미지 처럼 할 필요는 없다.

먼저 이전에 확인한 NAS 서버의 사설 ip를 적고 포트를 적어준다. 기본적으로 FTP서버는 21번 포트를 사용한다.
위에서는 임의로 포트번호를 바꿨지만 기본포트인 21번 포트로 바꿔서 사용해도 상관은 없다.
단, 포트번호를 바꾼다면 NAS서버의 포트도 함께 맞춰야 한다.

1-2. NAS서버 FTP포트 설정.

NAS서버의 설정페이지에 로그인하여 FTP서버의 포트번호를 맞춘다.
기본적으로 21번 포트지만 공유기, NAS 서버 모두 동일하게 맞춰야 하므로 포트번호를 바꾼다면 둘 다 확인한다.

2. 외부에서 NAS장비에 직접 접근하도록 하기.

공유기에 DMZ와 관련된 항목이 있다. NAS 서버의 ip를 적어주면 된다.
… ip를 적어주면 된다고. 끝이다. ㅡ.ㅡa

DMZ설정은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한다. NAS에서 지원하는 모든 포트가 외부로 열리게 되며
특정 서비스 포트에 보안취약점이 있을경우 바로 뚫릴 수 가 있다.

3. FTP 프로그램으로 접속확인.

맨 처음에 알아본 공유기에 할당된 ip 주소로 FTP 접속을 해보자.

호스트에는 공유기에 할당된 IP주소를 적어준다.
아이디와 패스워드는 QNAP NAS 서버 설치/구축기 01. 의 1. 사용자만들기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포트를 바꿨다면 반드시 포트번호를 적어줘야 한다. 적어주지 않으면 기본포트인 21번 포트로
접속을 시도하기 때문에 접속이 되지 않는다.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지 않는다면 설정을 잘 확인해본다. ( ㅡ.ㅡ;; )

FTP접속을 성공했다면 외부에서 NAS서버의 환경설정 화면에도 접속할 수 있다.
방법은 동일하고 가상서버에서 포트만 열어주면 된다.
간단하고 쉬워서 따로 포스팅 하지 않아도.. 되지만 포스팅 수를 늘리기 위해 다음에.. ( 이런 나쁜놈..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