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구글

2013

06월

25

Reeder 무료로 다운받고 Feedly로 구글 리더 계속 구독하기(6월 30일 까지).

예전 글에서 7월 1일 부터 구글 리더 서비스가 중단 된다는 글을 포스팅 했었는데, 몇 일 남지 않았네요. 원래 몇 주 전에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WWDC 2013의 쓰레기 디자인과 사용성 충격과(젠..), 개인적으로 바빴던 이유로 몇 일 남지 않아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7월 2일이 되겠네요). 먼저 구글 리더를 사용하시던 분들은 멘붕에서 벗어나 살 길을 찾아 각자 떠나신 것으로 아는데요, 로컬 RSS를 지원하는 앱으로 넘어가거나 Feedly(피들리)와 Feedbin?같은 온라인 서비스나?Flipboard(모바일 앱)으로 구독을 하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Feedbin은 월 2달러 1년 20달러의 유료 서비스인데…

2013

04월

09

파이어폭스 20 출시와 모질라 프로젝트 15주년.

모질라 프로젝트(Mozilla project) 15주년. 모질라 프로젝트가 1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모질라 재단은 10년). 저는 파이어폭스를 2004년도에 출시된 버전 1 부터 썼습니다. 지금은 맥을 사용하면서 사파리가 주 브라우저지만 윈도우를 사용하던 2009년 까지는 주 브라우저로 파이어폭스를 쓰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참 욕 많이 먹었죠. 솔직히 왜 욕먹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언가를 시도하거나 더 나은 대안을 찾아 움직이면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네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별나게 굴어” 라는 인식이 사람을 못살게 굽니다. 딱히 제가 그것을 사용한다고 다른 사람들이 불편함을 겪는 것이 아니고,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닌데도 그랬습니다. 여튼…

2013

04월

03

국내에서 구글 같은 기업이 나올 수 없는 이유 – 만우절에 대처하는 구글의 자세

구글 검색 옵션에 새로운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Nose 베타” 입니다. 검색한 내용에 대한 냄새를 제공하는 검색 입니다. 꽤 오래전에 앞으로 TV가 발전할 방향 중에 냄새를 나게 하는 TV에 대해 읽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지금처럼 스마트 티비라는 말이 있기도 전이고.. 한 10년 정도 된 것같습니다). 전쟁 영화를 보면 실제로 화약 냄새가 나고, 자연이 배경일 경우에는 숲 속 향기가 나는, 좀 더 현실에 가까운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에 해결 과제는 냄새를 만들어내기 위한 재료를 최소한으로 만들고, 상용화 되면 그것을 사용자가…

2013

03월

20

구글 리더 폐쇄와 관료화 된 정보생산 파괴.

7월 1일 부터 구글 리더 서비스를 중단 할 것이라는 구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 발표로 인해 수많은 블로거들과 구독자들은 소위 ‘멘붕상태’에 빠졌습니다. 구글 리더란 RSS를 쉽게 구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즐겨 찾기에 있는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 없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RSS 리더 앱이나 구글 리더 서비스를 통해 등록한 사이트의 새로운 글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설치형 RSS 리더기는 설치되어있는 컴퓨터 외에는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구글 리더 같은 온라인 RSS의 경우에는 인터넷에만 연결이 된다면 언제든지 접속하여 구독한 블로그나 사이트의…

2012

05월

07

구글 드라이브. 위험한 약관, 이상한 해명.

많은 사용자들이 구글 서비스를 사용하고 계실겁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구글 드라이브는 가급적 약관을 확인하시고 판단후 이용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알려졌는데, 기존의 구글독스의 업그레이드판이라고 합니다. 실질적인 업무관련으로 특화하여 나갈 계획인 것같습니다. 폰트도 추가할 수 있고, 내 컴퓨터에서 쉽게 연동도 가능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려면 약관을 잘 살펴보고 결정을 해야할 것같습니다. 드라이브에 올린 내 파일 구글이 쓴다고? 구글 ‘업로드 파일’은 구글 것? 위 기사들의 핵심은 아래와 같습니다. 약관에 따르면 구글은 이용자들이 올린…

2012

02월

27

구글은 의외로 잘하고 있고, 동시에 의외로 못하고 있다.

구글은 의외로 잘 하고 있고, 의외로 못하고 있습니다. 크롬의 Chrome 웹 스토어를 보면 전략적인 부분도 보이고 크롬이 할 수 있는(바꿔 말하면 크롬OS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서비스(웹앱)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단편적으로 보면 스팀에서 유료로 배포되고 있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bastion, PopCap의 Plants VS Zombies 게임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물론 풀버전은 따로 구매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웹표준을 무시하는 크롬 브라우저의 nacl, 프리랜더링, 그리고 요즘 불거지고 있는 개인정보 수집에 관한 문제로 잘못된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크롬14 공개…’구글판 액티브X’ 확산 될까?…

2011

08월

08

구글 크롬은 제 2의 익스플로러가 될 것인가? H.264 코덱과 웹스토어.

구글 크롬에 대한 글을 포스팅 하려고 마음먹고 내팽게쳐 둔 지 어언 몇 개월.. ㅡ.ㅡ; 그러다 내년이면 크롬이 브라우저 점유율 1위의 자리에 오를것 이라는 광파리 기자님의 글을 접하게 됩니다. “1년 후엔 크롬이 세계 최고 브라우저 된다” 크롬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될 것이라는 글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전 부터 생각하고 있던 크롬의 행보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며칠 전 글을 준비하는 동안 기사 하나를 접하게 됐습니다.‘구글, 웹표준 무시?…검색 ‘0초’의 비밀’ 위 기사가 아래에 제가 하려는 말보다 더 와닿을거라 생각합니다. 위 기사…

2011

07월

07

iCloud를 통해보는 애플의 OS정책과 구글 크롬OS.

WWDC 2011이 지난 달(ㅡ.ㅡ;;) 6월6일, 한국시간으로 6월7일 새벽 2시에 있었습니다. 이미 한 달이나 지났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대부분의 내용을 다 아실것 입니다. 키노트에서 발표된 내용은 iOS5, OS X Lion, iCloud 세 가지 내용이었는데요, 자신이 가진 디바이스에 따라서 관심이 많이 틀렸던 것 같습니다.저는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가 모두 있기 때문에 모든 발표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셋 다 빨리 나오기만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맥 유저로서 스노우레퍼드도 상당히 만족하는 OS지만 새로 출시되는 OS X Lion (이하 라이온)의 경우는 정말 잡스의 말대로 “퐌톼스틱”…

2010

12월

13

구글 크롬OS에 대한 개인적 단상.

구글에서 크롬OS를 발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글의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고 또한 관심도 많다보니 이번 발표를 눈여겨 보았습니다. 물론 정독하는 수준이 아니라 관심을 많이 가졌다는 정도 입니다. 지금부터는 크롬OS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어떤 전문적인 식견도 없는 저로서 혼자 펼치는 상상의 나래 입니다. 날아라 훨훨~ 깔깔깔~ ( … ) 꽤 오래전에 ( 10년 이전 같습니다.) 앞으로 컴퓨터는 제가 처음 통신을 했던 시절처럼 단말기 형태로 가고, OS와 응용프로그램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읽었습니다. 그때는 그것이 환상적이고 멋진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2010

12월

09

네이버, 네이버, 네이버.

이미지 출처 : http://www.nhncorp.com/nhn/service/naver.nhn 한겨레 신문에 “원본 찾기 어렵네” 펌글 넘치는 네이버 라는 제목의 기사가 어제 올라왔습니다. ( 정확히는 6일 밤이고 7일 오전에 수정되었습니다. ) 기사에 나오는 깜신의 작은 진료소에서 다룬 네이버에 관한 글 내용은 http://jinmedi.tistory.com/243 입니다. 네이버의 문제점을 이래저래 말하기는 참 힘듭니다. 너무 많으니까요.많은 사람들이 말하는것 중에 하나가 네이버 블로그는 불펌이 많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게 네이버의 태생이다보니, 네이버 사용자들인 블로거들도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블로그를 운영한다며 비꼬기도 합니다. 몇년 전에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유명한 블로거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기억으로는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