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리콜

2017

07월

14

핏빗 차지2(fitbit charge 2) 밴드 무상교체 서비스와 기업 문화.

핏빗 차지 2를 약 8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제 수면의 질과 운동량, 운동할 때 심박수를 체크할 수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의 운동들은 일정시간 이상 하게 되면 기기에서 자동으로 체크하고 저장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사실 꼭 없어도 되지만 유산소 운동에서 현재 심박수는 중요하기 때문에 있는 게 좋긴 하죠. 다만 심박수가 스트라바 같은 앱과 실시간 연동되지 않아서 다른 기기로 바꾸거나 함께 사용할까 고민중입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팔을 들어 심박수를 확인 한다는 게 정말 위험하고 불편한 일이거든요. 어쨌든… 8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2010

10월

11

고객이 원하는건 정직함과 열정.

대기업들이 고객감동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솔’ 높이의 발음이 중요할까요? ‘사랑합니다, 고객님’ 이라는 말이 중요할까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메뉴얼을 준비하고 고객대응팀을 훈련시키고 심지어 메일조차 메뉴얼대로 답변이 보내어지는 훌륭한 고객대응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이만큼 문서화 된 메뉴얼로 우리는 열심히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객만족을 위한 시스템입니다. 적어도 제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화를 걸어서 만족을 느꼈던 경우는 매우 극히 드뭅니다. 제가 전화를 통해 느낀것은 전화를 걸고 긴 시간 끝에 힘들게 연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