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아이맥

2016

11월

07

맥북 프로 로고 불빛 제거와 시동음 삭제로 보는 애플.

애플이 맥북 프로를 새로 내놓으면서 많은 것을 없앴습니다(링크 1, 링크 2). 저에게는 요즘 애플 제품을 보면 좋은 점보다 나쁜 점이 더 많아보입니다. 혁신이나 기술과는 별개로 제가 갈수록 실망스러워지는 이유에 대해 얘기 해볼까 합니다. 그들이 버리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감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로고의 불빛 제거.  꺼져버린 감성. “와 이름 너무 예쁘다! 컴퓨터 회사 이름이 사과라니” 딱딱하고 기계적인 느낌, 뭔가 더 빠르거나 미래적이고 매말라 보이는 느낌의 이름들, 또는 그냥 어떤 기업의 이름 중 하나가 아니였습니다. 컴퓨터 회사 이름이 사과라고 처음…

2013

07월

11

아이맥 HDD 고장과 자동백업(타임머신)의 중요성

지난주 토요일 새벽에 갑자기 작업 중이던 맥이 꺼져버렸습니다. 재부팅을 해보니 화면에 물음표 폴더 모양이 깜박거리기만 했습니다. 큰 문제가 아닌 것 같아서 링크의 설명대로 진행을 해봤지만, HDD 자체를 인식을 못 하더군요. 순간 머랏속이 하얘졌습니다. 작년부터 조금씩 정리하던 파일들이 맥에 그대로 있었는데 하드 자체가 맛이 가서 살릴 수 없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머리가 텅 비었습니다. 정신을 좀 차리고 나서야 타임머신으로 백업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나면서 안정이 되었습니다. 최소한 하드가 고장 나기 한 시간 이전의 데이터로 돌릴 수 있다는 말이니까요. 저는 작업 파일 보관 및…

2013

03월

12

애플의 고객 서비스를 통해 배워야 할 점.

2009년 12월 부터 아이폰을 시작으로 애플 제품을 써오면서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010년도 초에 큰 맘 먹고 아이맥을 구입했고, 지금까지 내가 맥에 대해서 너무 많은 것을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윈도우에서 느끼지 못했던 사소한 감동들이 모여서 감탄을 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로 무엇을 한다는 것이 매우 즐거운 일이 되었습니다. PC를 사용할 때는 컴퓨터 앞에서 매우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하드웨어를 혹사시켰기 때문에 1년에 한 두 번 이상 꼭 포맷을 했습니다. 2010년 부터 아이맥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OS를 직접 설치해보기 위해 일부러…

2012

10월

03

애플 맥 전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오늘 애플의 제품군 중 맥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Back to the Mac 이라는 블로그인데요, 오로지 한 놈만 패.. 아니 오로지 맥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한 삽질.. 한 포스팅 하는 블로그 입니다. 제 블로그에 애플 관련 글들을 종종 올리지만 맥에 관련된 내용은 거의 없고 팁이나, 새로운 앱 등 블로그를 찾아오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들은 거의 없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보는 글이 대부분 맥 관련 포스팅인데, 제가 딱히 맥에 대해서 전문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얕은 지식으로 알고 있는…

2011

09월

19

애플 아이맥(imac) 메모리 업그레이드 하기.

노트북용 4Gb 삼성 메모리가 저렴하게 나오고 있더군요. 다른 업체들 보다 1만 여원 정도 싸게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특기 중 하나인 가격경쟁으로 업체들 몰아내고 1위를 차지하는 수법인듯 한데 4기가 한 개당 25,000 ~ 26,000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어서 더이상 가격인하는 없을것 같아 총 4개의 메모리를 구매해서 두대의 아이맥을 각각 12Gb로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습니다. (기본 2기가 두개 4기가 설치되어있음.) 메모리 업그레이드는 아이맥의 워런티와는 상관 없이 사용자가 임의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혹시나 해서 애플에 전화 해서 확인 했으니 안심하고 뜯으세요. 오호호~ 저는…

2011

01월

10

이제는 애플의 시대 – 맥, 그리고 맥 앱스토어(Mac App Store)

맥 제품들을 구매하면 들어있는 모든 메뉴얼 표지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 모든 것을 Mac으로” 맥을 구입 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말의 뜻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탄과 감동의 연속이였습니다. 아이폰으로 시작한 애플과의 만남이 이제는 아이폰 2대, 아이맥 2대, 맥북에어 1대가 되었고 그야말로 “모든 것을 Mac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어플이 필요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들은 맥을 사용하기 위한 ‘제 2의 행동따위’는 필요가 없다는것을 맥 사용자들은 모두 공감하실 것 입니다. 그냥 구매해서 전원을 연결하고 사용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필요한 거의 모든…

2011

01월

07

맥 앱스토어(Mac App Store) 오픈!

한국시간으로 2011년 1월6일 밤에 Mac App Store (이하 맥 앱스토어)가 오픈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url을 참고 하세요. http://www.apple.com/kr/mac/app-store/ 한동안 너무 정신없이 바빠서 몇 주간 밤샘 프로젝트를 한다고 포스팅도 못하고 서핑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지옥같은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한 숨 돌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맥북에어 13인치를 구매하기로 해서 제가 13인치를 몸소 공수해 오겠다고 솔선수범(헉!!)을 보여서 프리스비에 가서 회사카드를 좌아아악~~~ 긁고 왔습니다. 어차피 저는 11인치 에어를 출시 하자마자 샀기 때문에.. 훗~ 회사에서 대표와 함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고 나니 앱스토어가 생겼더군요. 허걱~…

2010

12월

06

맥북에어 – 뉴 맥북에어 11인치의 놀라운 성능!

11월 13일 토요일에 프리스비에서 맥북에어를 구매 했습니다. 구매한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맥북에어에 대해서 포스팅을 못했는데, 부트캠프를 설치하고 성능 테스트를 했던 동영상을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개봉기와 사용기는 워낙 여러 곳 에서 보셨을테니 개봉기는 올리지 않고 싶습니다만… 조만간 그냥 올릴듯 합니다. 쿨럭;; 맥북에어를 구매하고 나서 부트캠프 문제로 애를 먹었는데요, 아시다 시피 맥북에어는 맥북에어 전용 광학 드라이브인 슈퍼드라이브가 있어야 DVD나 CD를 통한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하거나 원격 디스크라는 기술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상세히 하나씩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2010

11월

03

애플 맥 앱스토어, 긍정과 부정의 시선

Back to the Mac 이벤트. 애플, 핵융합이 시작되다.라는 글을 포스팅 하면서 바로 이어서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바쁘다는것을 핑계로 게으름을 피우다가 이제서야 글을 포스팅 합니다. 이놈의 게으름은 부모님과 형제 ( 형제 중에는.. 이런 젠.. )를 보아도 없는데 어디서 물려받았는지 모르겠네요; 하루나 이틀에 한 두개씩 포스팅 -심지어 하루에 두 세 개의 포스팅을 하시는 – 분 들을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할 때가 많습니다. 뭐, 그렇다고 그렇게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싶거나 부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말이 샜네요. 지난 Back to the Mac 이벤트를 통해 Mac…

2010

04월

15

아이맥(iMac) 27인치 개봉기

아이맥을 3월6일 토요일에 받았었다. 벌써 4월15일;;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바쁜 프로젝트가 있어서 한동안 포스팅도 못하고 세상이 어찌돌아가는지도 모른채 작업만 하고 이번주에 살아났다. 우연히도 사무실의 컴퓨터가 맛이 가버려서 (응?) 2주 정도는 집에서 프로젝트를 맥으로 진행하게 되어 전체적인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 아이맥의 사용후기는 다음에 올리기로 하고 한달이 훌쩍지난 말도 안되는 개봉기를 올리는 이유는 첫번째로 염장이 주 목적이며 ( ㅡ.ㅡ;; ) 두 번째로 꿈에 그리던 맥을 가지게 되었는데 개봉기 정도는 로그로 남겨놔야 예의가 아닐까 해서 남긴다. 구매는 3월 4일 목요일에 프리스비 강남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