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아이폰5

2013

01월

09

아이폰 5 한 달 간단한 사용기.

2009년 12월 중순 부터 아이폰 3Gs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2년 약정이 끝나고도 1년을 더 사용했습니다. 이번 아이폰5로 교체를 할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경제적인 상황도 그렇고, 1년 정도는 아껴서 사용하면 (?)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iOS를 계속 업그레이드 하고 예전에는 없던 iCloud를 사용하는 등 배터리가 많이 사용되는 환경이 되다보니?조금만 사용하면 배터리가 바닥나고, 오래된 아이폰을 계속 iOS 업그레이드 하다 보니 메시지 하나 보내려고 하면 어떤 때엔 30초 이상 기다려야 메시지 입력창에 글을 적을 수 있는 등 불편함이 따랐습니다. 고민 하다가…

2012

09월

27

아이폰의 Passbook, 새로운 전자결제의 시대가 보인다.

지난 6월, WWDC 2012 키노트에서 발표한 Passbook (이하 패스북)을 보면서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꼈고 데모를 보면서 ‘이거 꽤 괜찮은데?’ 라고 눈여겨 보았습니다. (1시간 33분 정도부터 패스북에 대해서 나옵니다.) 잠시 사족을 달자면 파쇄기에 사용한 티켓이 분쇄되는 모션은 정말 와! 소리가 나왔었죠. 맥북프로 2012와 iOS6가 가져올 PC시장의 변화 에서도 레티나 맥북프로의 레티나디스플레이와 함께 패스북에 대해서 포스팅 했었구요. 이번에 iOS6로 업데이트 하고나서 새로 생긴 패스북을 보는 순간 ‘이거다!’ 하는 느낌이 왔습니다. 텅 빈 패스북인데도 키노트에서 데모까지 보면서 느낀 것과는 다르게 내 손에 직접 들고…

2012

09월

19

나의 아이폰5 발표 시청기.

한국시간으로 9월 13일 새벽 2시에 있었던 아이폰5 발표를 보지 못하고 애플 사이트에 올라온 2012 Apple Special Event 키노트를 나중에 보게 되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발표가 있던 날 낮에 기사를 보니 난리가 났더군요. 폄.훼.못.해.서. 아이폰5의 디자인이? 그대로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발표가 가까워져서 나오는 루머는 부분적으로 맞는 경우가 있어서 어느정도는 감안을 했지만요. 2009년 아이폰 출시 때 보여줬던 옴니아 광고 수준의 갖잖은 삼성 광고도 잘 봤고, 요즘 올라오는 패러디도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 보면 참 기발하고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전 그런 상상력이…

2012

07월

24

뉴 아이폰 크기와 아이패드 미니 루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로운 아이폰은 4인치대의 16:9 와이드로 나온다, 7인치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될 것이다 등 다양한 소문들이 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제로 나와봐야 알겠지만 요즘 떠돌고 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크기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사실관계가 아니라 크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요즘 길을 가다보면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들이 많이 커져서 주머니에 넣기에는 부담스러워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보기에도 가끔은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 때도 있구요. 요즘 나오는 폰들은 대부분 4인치대 이상인가보더군요. 갤럭시 노트인가는 5인치가 넘는다고 하니 갈수록…

2011

09월

29

아이폰5로 시작될 지각변동. iCloud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 4s로 발표가 되었네요. —————————— 제가 올 가을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iCloud (이하 아이클라우드 또는 iCloud)입니다. 제목은 아이폰5 라고 했지만 정확하게는 아이폰5에 탑재되어 나오는 iOS5와 iCloud가 애플의 새로운 동기화 서비스를 연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좀 느릴 수는 있겠지만 아이폰3Gs 부터 iOS5 가 설치가 가능하니 거의 모든 아이폰 사용자들은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애플 사이트에 가시면 iOS5와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지난 2011 WWDC keynote를 보시면 후반부에 설명과 시연이 나옵니다. 당시에 발표를 보면서 감탄사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