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android

2010

12월

07

잡스가 붙잡은 html5, 잡스가 놓은 플래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관심도 없고 알 필요도 없는 부분이지만 html5(와 css3)를 적용한 사이트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고 있고 사람들은 잡스와 애플의 고집이나 이권, 또는 앞으로 애플과 어도비의 파워싸움 정도로 지켜보는 시각도 적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넘쳐나고 있고 소위 음모론 수준까지 이야기가 진행되더군요. 정작 일반인들은 기술적인 부분이나 업체들간의 갈등이나 싸움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그 업체는 환경을 파괴한데” 정도가 더 중요할 수 가 있겠습니다만. 국내 기자들과 경쟁업체(라고 쓰고 대항마 제조사 라고 읽습니다.)는 이러한 사용자들의 표면적…

2010

11월

10

갤럭시탭, 언제까지 주머니에 넣어 다니려구요?

어제 저녁에 아는 동생녀석이 묻더군요. ( 물어볼 사람이 얼마나 없기에 나한테.. ) ” 별셋전자는 갤럭시탭이?양복속에?딱?들어가는?것을 참?많이?강조하는군요?-_-; ” 이것저것 이야기 해주면서 말했습니다. ” 갤럭시탭은 100만원 대 네비게이션이랑 100만원 대 PMP가 될거야 ” 라고 말입니다. 아! 인라인 무료강의도 들어가는군요! 이제 타겟은 확실해졌습니다. 대입에 지쳐가는 수험생들과 운전자들이니까요. 전화도 되고, 네비게이션도 되고, 인라인 강의도 청취할 수 있는 ( 네비게이션과 인라인 강의는 1년 무료 ) 그야말로 너무나 막강한 새로운 태블릿 PC가 탄생했습니다. 드디어 또 대항하겠군요.(응?) 태블릿 시장의 95% 를 점유한 아이패드가 무게와 크기, 사용성 면에서…

2010

09월

30

숫자의 노예에서 근무환경과 복지의 세계로.

우리는 숫자로 무언가를 파악하고 값어치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학교 성적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먼 거리인지 km로 이야기를 합니다. 기업은 매출로 자신들의 능력을 드러내려고 합니다. “내일은 최저 8도 최고 17도 까지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온도와 습도, 파도의 높이를 숫자로 이야기 해주는 기상캐스터를 보고 있으면 종종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얼마나 추운거야?’ 겨울이라면 최고 기온이 어떻든 겨울옷을 입으면 되고 여름이면 아무리 추워도 반팔에 반바지면 되지만 환절기나 봄, 가을 처럼 온도의 변화가 심한 계절엔 기상캐스터가 말해주는 숫자가 참 난감합니다. 숫자로 마치는 방송보다는…

2010

09월

28

윈도우폰7의 성공 가능성은 있을까?

Windows Phone 7 에 대한 상당히 주관적인 시각의 글 입니다. 참고 하고 읽어주세요. 위 영상은 Windows Phone 7 (이하 윈도우폰7)의 UI와 특징을 알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의 UI와 앱스토어 등을 따라오기에 급급했던 반면 윈도우폰7의 경우 모든것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UI 디자인의 구성은 모른다 쳐도 누가 봐도 지금까지의 스마트폰 UI와는 전혀 다른 MS만의 스마트폰 UI를 만들어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자가 얼마나 쉽게 사용할수 있을지는 열어봐야 알겠지만 아이폰 따라하기에 급급한 안드로이드 보다는 ( UI부터…

2010

09월

13

어둡기만한 안드로이드의 미래와 구글의 폐쇄정책.

이미지 출처 : http://bit.ly/crcIYM 안드로이드가 아이폰 판매량을 앞질렀다는 보도가 나오고 구글이 만든 개방성이 폐쇄적인 애플을 이기는것은 당연하다는 식의 기사가 나오고 ( 도대체 이 폐쇄성은 뭘 알고나.. ) 심지어 TV 광고를 보면 안드로보이인지 안드로봇인지가 나와서 TV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세상은 이미 안드로이드의 세상이 된것 같습니다. 어차피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을 평정할 것은 시간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모르는 사람들은 안드로이드라는 것이 중국짝퉁제조업체에게 전수받은듯한 표절대기업과 특정 이통사의 어떠한 기술이나 능력(?)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것입니다. 결국 그사람들은 안드로이드폰이라고 하면 특정 기업의 제품인 줄 알겠죠. 아니라구요? 조만간…

2010

09월

13

구겨넣고 밟아넣은 갤럭시탭은 100% 실패작.

삼성은 마음이 급합니다. 아이폰4 가 나오기 이전에 갤럭시S 를 팔아치워야 했습니다. 법인판매량이든 어쨌든 그래서 100만대를 팔았다고 합니다. 아마 숫자가 앞서 있으면 이긴다는 생각이 들었겠지요. 수익이요? 뭐 다음에 또 소비자에게 받아내면 되는거니 일단 1등의 자리를 유지하는게 중요한 일 아닐까요? 법인한테는 원가로 풀었든지 조금 남겼든지 말이죠. 갤럭시S의 판매량이나 그외의 숫자적인 부분들에 대해서는 많이 읽으셨을테니 가타부타 하지 않겠습니다. 아이폰가 시즌2 예약자까지 현재 30만대의 판매를 이루었습니다. 순수하게 사용자가 예약해서 판매된 순수판매량입니다. 이통사가 떠안은 재고따위까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재고가 어디 있어야지요. 모잘라 죽겠는데. 1. 말도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