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apple

2013

11월

04

맥용 뮤직 플레이어 VOX를 소개 합니다.

윈도우에서 맥으로 넘어온 후 음악 관련으로 가장 힘들었던 것이 바로 윈앰프 같은 음악재생기가 없었던 점입니다. 파일을 폴더에 모으고 원하는 파일을 직접 골라서 재생하는 윈도우 환경에 있다가 음악을 관리하고 재생하는 개념의 아이튠즈는 생소하고 어색했었습니다. 물론 아이튠즈가 얼마나 강력한 음악관리 및 재생 도구인지 사용하면서 알게 되었지만요. 아이튠즈는 정말 굉장합니다. 음원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앨범 관리가 쉽고 윈앰프나 기타 재생 앱처럼 음악 재생목록을 만들고 단 한 번에 재생 목록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한동안은 아이튠즈에 제가 가지고 있던 CD를 립핑하고…

2013

10월

22

애플의 사라져가는 정체성.

맥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한 번도 애플 이벤트 키노트를 안 본 적이 없는데 지난 9월 10일에 있었던 스페셜 이벤트를 처음으로 보지 않았네요. iOS7의 베타 버전이 너무 실망이 컸던 탓입니다. 기능적으로는 모두 만족하는 iOS 7이지만 아이콘은 정말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그리드 시스템으로 아이콘 디자인과 시스템 UI의 일관성은 완성했을지는 몰라도 군데군데 오히려 어려워진 사용성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는 업데이트 후 디자인 보고 놀랐다가 기능이 좋아서 바로 용서가 됐다는 사람도 있고 디자인 때문에 실망하여 업데이트하지 않다가 나중에 업데이트 후 만족은 하지만 아이콘과 디자인은 아직도…

2012

08월

20

애플의 보안정책과 한국의 컨텐츠 정책에 대하여.

처음 앱스토어를 사용할 때 홍콩계정을 만들어서 사용 했었습니다. 한국 앱스토어에는 게임 카테고리도 없고, 그 외에 구매하려는 앱이 한국계정에는 잘 올라오지 않았었고, 한국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해외 앱스토어는 홍콩 앱스토어 밖에 없었습니다. 맥 앱스토어 역시 앱스토어와 동일한 계정으로 사용할 수 있고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했고, 앱을 구매하기 전 맥 앱스토어를 먼저 찾아보고 앱을 구매했습니다. 한국 앱스토어에 게임카테고리가 추가된 것은 작년 2011년 11월 2일 입니다. 작년 3월 모바일 게임에 한해서 게임업체가 자율심의 하도록 게임산업진흥법이 개정되면서 애플 앱스토어에 게임카테고리가 열릴 수…

2012

06월

12

WWDC 2012, 완전체로 나온 맥북 프로(MacBook Pro)

한국시간으로 2012년 6월 12일 새벽 2시에 WWDC 2012를 시작하는 키노트가 조금전에 끝났습니다. 닫혔던 미국 애플 사이트가 오픈 하였고, 현재 한국 애플 사이트도 새로운 제품으로 구성이 변경되었습니다. 한국 애플 사이트에 가시면 맥북 프로와 마운틴 라이언, iCloud, iOS6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포스팅에 언급없이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http://www.apple.com 입니다. 두 시간이 조금 안되게 진행된 이번 키노트는 시간만큼이나 너무 풍부한 내용으로 가득 차서, 마치 너무 큰 선물상자를 받아서 쉬지 않고 선물들을 뜯어보고 찾아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맥 사용자들 한테만) 이 많은 내용을 포스팅 하나에…

2012

03월

12

아이포토, 아이패드를 Post-PC로 완성하다.

한국시간으로 2012년 3월 8일 새벽 3시 아이패드3 이벤트 키노트가 있었습니다.?저는 거의 그렇듯 이번에도 뒷북 포스팅을 올리구요. 바쁘다는건 다 핑계입니다.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다시 취직도 해야하고.. (음;) 스펙이나 기타 특징은 이미 보셨을테고 애플 아이패드 사이트에 가시면 블로그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의 중요도를 ?정해 보면 Retina Display, (A5X 칩셋,) 5메가픽셀 iSight 카메라, Siri Dictation, 4G LTE , iPhoto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제 맘에 드는것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iSight 카메라, 그리고 iPhoto (이하 아이포토) 입니다. 저는 이번 발표에서 아이포토…

2011

11월

15

AppleCare (애플케어) 1년이 지난 후에도 등록하는 방법.

AppleCare Protection Plan (이하 애플케어) 은 애플제품의 기술지원을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서비스 입니다. (맥 제품군을 제외한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TV등은 2년) 애플케어는 제품과 함께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품구매 후 1년 내로 애플케어를 구매하여 등록하면 됩니다. (구매시점이 아닌 등록시점) 예를 들어, 만약 2011년 1월1일에 제품을 구매하였다면 2011년 12월 31일까지 1년 내로 애플케어를 구매하여 등록하면, 2014년 1월1일까지 제품의 기술지원이 늘어나게 됩니다. 1년 이내에 애플케어를 구매하고 시리얼 번호를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입력하거나, 기술지원센터에 전화를 해서 불러주면 됩니다. 실제 주변의 예를 들자면, 1년이…

2011

09월

19

애플 아이맥(imac) 메모리 업그레이드 하기.

노트북용 4Gb 삼성 메모리가 저렴하게 나오고 있더군요. 다른 업체들 보다 1만 여원 정도 싸게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특기 중 하나인 가격경쟁으로 업체들 몰아내고 1위를 차지하는 수법인듯 한데 4기가 한 개당 25,000 ~ 26,000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어서 더이상 가격인하는 없을것 같아 총 4개의 메모리를 구매해서 두대의 아이맥을 각각 12Gb로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습니다. (기본 2기가 두개 4기가 설치되어있음.) 메모리 업그레이드는 아이맥의 워런티와는 상관 없이 사용자가 임의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혹시나 해서 애플에 전화 해서 확인 했으니 안심하고 뜯으세요. 오호호~ 저는…

2011

08월

01

OS X 라이온에서 마우스, 트랙패드 예전처럼 사용하기.

이건 뭐 마우스 전문 블로그도 아니고 연속 두 번 마우스 글만 올리는군요. 쿨럭; OS X 스노우레퍼드에서 OS X 라이온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변화가 바로 마우스 스크롤입니다. 스크롤의 방향이 변경된 것은 자세히 보시면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위 아래 스크롤 하는 방향과 일치합니다. 앞으로 맥이 가려는 방향을 살짝 엿볼 수 있는 대목인데요(?), 기존의 마우스, 트랙패드의 방향과 틀려서 적응이 어렵습니다. 다음으로는 매직 마우스와 트랙패드 사용자라면 스크롤과 이전/다음 으로 이동하는 쓸어넘기기 제스처 일겁니다. 사파리, 전체화면 앱, iWork 등에서 화면과 페이지를 종이…

2011

07월

28

OS X 라이온에서 매직마우스 사용자는 매직트랙패드가 필요 없습니다.

적다보니 서론이 깁니다. 스크롤 해서 설정하기 부터 읽으셔도 되는 버림받은 서론입니다. 맥 OS X Lion (이하 라이온)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매직 트랙패드가 필수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OS X 라이온은 트랙패드 제스처를 통해 편리한 사용성을 더 많이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맥을 사용하기 이전부터 맥 사용자들에게 마우스 보다 트랙패드가 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2010년 3월 (..2월인가;) 아이맥을 구매하면서 맥라이프가 시작됐는데요, 그때 들어있던 마우스가 매직 마우스 였습니다. 당시에는 매직 트랙패드가 나오기 전이었고, 매직 마우스도 출시된 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였던것 같습니다. 주변에 맥 유저들이…

2011

07월

22

맥 OS X Lion (라이온) 업데이트 후 VMware Fusion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 이 설정법은 VMWare Fusion (3.1.* 버전) 에서의 복구방법 입니다. VMWare (3.0.* 버전)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VMware Fusion을 설치하셔야 정상적으로 라이온에서 동작이 됩니다. ** 한국시간으로 7월 21일 목요일 밤 9시 30분 경, 맥 앱스토어에 OS X Lion(이하 OS X Lion, OS X 라이온, 또는 라이온)이 등록되어 아이맥에 설치하였습니다.이건 OS의 비약적인 발전입니다.?라이온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자세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이온 업데이트 후 VMware Fusion을 실행하면 에러가 납니다. 아래의 복구방법은 1. 부트캠프로 윈도우즈 (또는 다른 OS) 가 설치되어있고, 2. 부트캠프를 VMware로 불러들여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