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html5

2013

10월

18

반응형 웹과 콘텐츠 접근 방식.

블로그를 2010년 10월 말 경에 시작했으니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3년 기념으로 테마를 바꿔본 것은 아니고 개인적인 일과 겹치면서 테스트 겸(?) 새로운 테마로 리뉴얼을 해봤습니다. 어차피 제 글을 RSS로 구독하는 분들은 블로그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기억나지 않으실테고, 구독자를 제외한 거의 모든 방문자들은 재방문을 하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해서.. 뭐 이따위 글을 적고 있나 라는 생각도 키보드를 두드리는 지금도 듭니다만.. 반응형 웹에 대한 내용으로 리뉴얼 흔적을 남겨봅니다. 반응형 웹 (Responsive Web). 요즘 반응형 웹에 대해 웹 사이트나 서비스 관련 종사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2012

04월

24

네이티브 앱, 하이브리드 앱, 웹 앱.

얼마전 페이스북에 모질라 OS에 대한 기사를 올렸다가 (2초 정도 광고 후 기사가 나옵니다;) 모바일앱에 대하여 잠시 이야기가 있었는데, 제가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혼동이 왔습니다. 이 글은 개인적으로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해는 하고 있으면서도 자주 그 범주와 개념에 대해서 혼동이 오는 경우가 있어서요. 제 기억이 장기간 신선도가 보존되지 않는 관계로 정리를 위해 남기는 글 입니다. 젠.. ㅠ_ㅠ 모바일용 앱은 Native App (네이티브 앱), Hybrid App (하이브리드 앱), Web App (웹 앱) 의 세 가지로 나뉜다. 또는 Mobile Web (모바일 웹)을…

2012

04월

17

잠정적 범죄자로 인터넷뱅킹과 쇼핑을 하는 현실.

한국에서 온라인뱅킹과 쇼핑을 하려면 잠정적 범죄자가 되어야 합니다. 몇일 동안 웹서핑을 하면서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이트를 찾아봐야 할 일이 있어서 이틀 정도 집중적으로 사이트들을 뒤져보면서 제대로 컨텐츠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이 여러번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두서없는 화풀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2012년 4월 입니다. 2009년 11월에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로 한국의 인터넷 시장도 웹표준과 멀티플랫폼에 대한 노력이 많이 커졌다고는 하나 아직도 너무나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들었고, 크로스브라우징, html5, css3를 다루는 인력을 많이 찾고 있으나 오픈하고 있는 사이트는 아직…

2011

12월

13

어도비, 모바일에서 플래시 지원 포기와 시장의 변화.

11월 초에 Adobe (이하 어도비)가 모바일 플랫폼의 Flash (이하 플래시) 지원을 포기한다는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당시에 스티브 잡스의 승리다, 어도비가 졌다 등 애플과 어도비의 대결구도와 그로인한 승리와 피해에 관한 내용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플래시 플러그인을 뺀 애플의 승리가 아닙니다. 어차피 정해진 수순이었고 스티브 잡스의 결정이 촉진제가 된 것입니다. 이유야 어떻든 실질적인 본질은 놔두고 대결구도로 흘러가고 있는 것같습니다.?(좀 더 이야기 하자면 잡스가 정말 어도비가 싫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시작 했다면 모바일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에서도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았을 겁니다. PDF 파일을 처리하는…

2011

06월

25

html5에 관심 있으신 분들 무료컨퍼런스 신청해보세요.

온오프믹스에서 “[무료초대] HTML5 & 웹표준 컨퍼런스 2011” 라는 무료초대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7월 1일까지 신청을 받고 선정을 합니다. 무료이벤트는 총 2일 간의 컨퍼런스 중 1일만 무료로 참석할 수 있는 이벤트네요. 이벤트에 당첨되면 2일 중 신청한 날의 컨퍼런스만 듣거나 나머지는 유료로 결제하고 양일 모두 참석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저도 신청을 했습니다. 저희 업계에서는 화두이며 숙제이기도 하구요. (회사에선 지원해줄리 만무하고.. ㅜ.ㅡ) 제가 숙제라고 표현한 이유는 업계의 변화가 확실히 시작되었긴 하지만 너무 미온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들리는 소문으로는 올 해 말 내로 많은 대기업의 사이트들과 각종…

2011

04월

05

방통위의 액티브x퇴출, 스마트사인기술, 그리고 산으로 가는 보안.

저는 보안에 대한 기술적인 구현방식이나 동작원리를 모릅니다. 그리고 사용자로서 보안을 위해 해야할 것들에 대해서 노력은 하지만 잘 알지 못합니다. 이 글에 대해서 만약 보안관련 전문용어와 기술방식으로 “뭘 좀 똑바로 알고나 말해라” 라고 말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문적인걸 알고싶지도 않고 그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것은 그렇게 좋은 보안기술들을 강제하지만 국민들 대부분의 개인정보가 끊임없이 털린다는것과, 컴퓨터에 아무리 좋은 백신이 돌고 있어도 멀웨어가 설치되고 악성코드가 심겨진다는 것, 그리고 각종 금융관련 설치프로그램들이 그런 악성코드만큼이나 문제가 많다는 것…

2011

03월

28

파이어폭스4와 익스플로러9를 통해 생각해보는 접근성과 웹표준.

최근들어 최신버전의 브라우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크롬10, 익스플로러 9 에 이어서 얼마전 파이어폭스 4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사이트를 볼 수 있으면 됐었던 브라우저들이 이제는 다양한 기능을 담아서 출시되고 있습니다. 블로그나 뉴스들을 보면 새로 나온 브라우저들의 비교대상이 거의 다 속도와 기능을 위주로 벤치마킹한 내용들 입니다. 주변에서 저에게 브라우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항상 “이번 어떤 브라우저 정말 빠르더라?” 입니다. 근데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속도가 어떤것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맥에서는 사파리(집), 윈도우즈에서는 파이어폭스입니다.(회사) 저는 업무를 위해서 다양한 브라우저들을 열어봐야 합니다. 하지만 정말…

2010

12월

07

잡스가 붙잡은 html5, 잡스가 놓은 플래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관심도 없고 알 필요도 없는 부분이지만 html5(와 css3)를 적용한 사이트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고 있고 사람들은 잡스와 애플의 고집이나 이권, 또는 앞으로 애플과 어도비의 파워싸움 정도로 지켜보는 시각도 적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넘쳐나고 있고 소위 음모론 수준까지 이야기가 진행되더군요. 정작 일반인들은 기술적인 부분이나 업체들간의 갈등이나 싸움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그 업체는 환경을 파괴한데” 정도가 더 중요할 수 가 있겠습니다만. 국내 기자들과 경쟁업체(라고 쓰고 대항마 제조사 라고 읽습니다.)는 이러한 사용자들의 표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