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imac

2013

07월

11

아이맥 HDD 고장과 자동백업(타임머신)의 중요성

지난주 토요일 새벽에 갑자기 작업 중이던 맥이 꺼져버렸습니다. 재부팅을 해보니 화면에 물음표 폴더 모양이 깜박거리기만 했습니다. 큰 문제가 아닌 것 같아서 링크의 설명대로 진행을 해봤지만, HDD 자체를 인식을 못 하더군요. 순간 머랏속이 하얘졌습니다. 작년부터 조금씩 정리하던 파일들이 맥에 그대로 있었는데 하드 자체가 맛이 가서 살릴 수 없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머리가 텅 비었습니다. 정신을 좀 차리고 나서야 타임머신으로 백업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나면서 안정이 되었습니다. 최소한 하드가 고장 나기 한 시간 이전의 데이터로 돌릴 수 있다는 말이니까요. 저는 작업 파일 보관 및…

2011

09월

19

애플 아이맥(imac) 메모리 업그레이드 하기.

노트북용 4Gb 삼성 메모리가 저렴하게 나오고 있더군요. 다른 업체들 보다 1만 여원 정도 싸게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특기 중 하나인 가격경쟁으로 업체들 몰아내고 1위를 차지하는 수법인듯 한데 4기가 한 개당 25,000 ~ 26,000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어서 더이상 가격인하는 없을것 같아 총 4개의 메모리를 구매해서 두대의 아이맥을 각각 12Gb로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습니다. (기본 2기가 두개 4기가 설치되어있음.) 메모리 업그레이드는 아이맥의 워런티와는 상관 없이 사용자가 임의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혹시나 해서 애플에 전화 해서 확인 했으니 안심하고 뜯으세요. 오호호~ 저는…

2011

02월

24

뉴맥북에어(2010)에 USB로 윈도우7 설치하기

뉴맥북에어가 우리나라에 출시된지 5일 후 인 2010년 11월 13일 맥북에어를 구매하였습니다. 이미 아이맥 두 대를 집에서 사용하고 있고 둘 다 윈도우즈가 설치가 되어있어서 맥북에어에는 윈도우를 설치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만, 매 주 일요일에 설교 내용을 동영상으로 편집하고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설이나 추석 연휴에 고향에서 (정확히는 부모님이 사시는 곳 ) 동영상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맥북에어에도 부트캠프로 윈도우즈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spoiler show=”아, 맥에선 동영상 작업이 안되냐구요?”]맥은 wmv같은 윈도우 전용 코덱은 읽어들이지 못합니다. 표준코덱만 읽어들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윈도우가 비표준이 지원 안되면…

2011

01월

10

이제는 애플의 시대 – 맥, 그리고 맥 앱스토어(Mac App Store)

맥 제품들을 구매하면 들어있는 모든 메뉴얼 표지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 모든 것을 Mac으로” 맥을 구입 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말의 뜻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탄과 감동의 연속이였습니다. 아이폰으로 시작한 애플과의 만남이 이제는 아이폰 2대, 아이맥 2대, 맥북에어 1대가 되었고 그야말로 “모든 것을 Mac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어플이 필요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들은 맥을 사용하기 위한 ‘제 2의 행동따위’는 필요가 없다는것을 맥 사용자들은 모두 공감하실 것 입니다. 그냥 구매해서 전원을 연결하고 사용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필요한 거의 모든…

2011

01월

07

맥 앱스토어(Mac App Store) 오픈!

한국시간으로 2011년 1월6일 밤에 Mac App Store (이하 맥 앱스토어)가 오픈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url을 참고 하세요. http://www.apple.com/kr/mac/app-store/ 한동안 너무 정신없이 바빠서 몇 주간 밤샘 프로젝트를 한다고 포스팅도 못하고 서핑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지옥같은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한 숨 돌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맥북에어 13인치를 구매하기로 해서 제가 13인치를 몸소 공수해 오겠다고 솔선수범(헉!!)을 보여서 프리스비에 가서 회사카드를 좌아아악~~~ 긁고 왔습니다. 어차피 저는 11인치 에어를 출시 하자마자 샀기 때문에.. 훗~ 회사에서 대표와 함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고 나니 앱스토어가 생겼더군요. 허걱~…

2010

12월

06

맥북에어 – 뉴 맥북에어 11인치의 놀라운 성능!

11월 13일 토요일에 프리스비에서 맥북에어를 구매 했습니다. 구매한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맥북에어에 대해서 포스팅을 못했는데, 부트캠프를 설치하고 성능 테스트를 했던 동영상을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개봉기와 사용기는 워낙 여러 곳 에서 보셨을테니 개봉기는 올리지 않고 싶습니다만… 조만간 그냥 올릴듯 합니다. 쿨럭;; 맥북에어를 구매하고 나서 부트캠프 문제로 애를 먹었는데요, 아시다 시피 맥북에어는 맥북에어 전용 광학 드라이브인 슈퍼드라이브가 있어야 DVD나 CD를 통한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하거나 원격 디스크라는 기술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상세히 하나씩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2010

11월

03

애플 맥 앱스토어, 긍정과 부정의 시선

Back to the Mac 이벤트. 애플, 핵융합이 시작되다.라는 글을 포스팅 하면서 바로 이어서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바쁘다는것을 핑계로 게으름을 피우다가 이제서야 글을 포스팅 합니다. 이놈의 게으름은 부모님과 형제 ( 형제 중에는.. 이런 젠.. )를 보아도 없는데 어디서 물려받았는지 모르겠네요; 하루나 이틀에 한 두개씩 포스팅 -심지어 하루에 두 세 개의 포스팅을 하시는 – 분 들을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할 때가 많습니다. 뭐, 그렇다고 그렇게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싶거나 부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말이 샜네요. 지난 Back to the Mac 이벤트를 통해 Mac…

2010

04월

15

아이맥(iMac) 27인치 개봉기

아이맥을 3월6일 토요일에 받았었다. 벌써 4월15일;;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바쁜 프로젝트가 있어서 한동안 포스팅도 못하고 세상이 어찌돌아가는지도 모른채 작업만 하고 이번주에 살아났다. 우연히도 사무실의 컴퓨터가 맛이 가버려서 (응?) 2주 정도는 집에서 프로젝트를 맥으로 진행하게 되어 전체적인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 아이맥의 사용후기는 다음에 올리기로 하고 한달이 훌쩍지난 말도 안되는 개봉기를 올리는 이유는 첫번째로 염장이 주 목적이며 ( ㅡ.ㅡ;; ) 두 번째로 꿈에 그리던 맥을 가지게 되었는데 개봉기 정도는 로그로 남겨놔야 예의가 아닐까 해서 남긴다. 구매는 3월 4일 목요일에 프리스비 강남점에서…

2010

02월

28

아이맥, 리눅스 등 unix 계열이 바이러스에 강한 이유

1. OS의 태생. unix 계열의 OS를 보통 *nix 계열이라고 부른다. *nix 계열의 태생은 BSD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여기서 각종 파생 OS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물론 다시금 태생적인 부분을 보자면 AT&T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지만 개인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태는 그들이었을지 몰라도 그것을 발전시킨것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BSD unix 라고 보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근본을 따지지는 말아주시길.. 어차피 잘 알지도 못하는 불쌍한 인생이에요~ ㅜ.ㅡ) 이 BSD를 근간으로 unix 계열과 BSD계열로 나뉘게 되는데 ( 결국 하나의 태생이다. ) 몇 몇 OS를 제외하고는 세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