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iPad

2012

03월

12

아이포토, 아이패드를 Post-PC로 완성하다.

한국시간으로 2012년 3월 8일 새벽 3시 아이패드3 이벤트 키노트가 있었습니다.?저는 거의 그렇듯 이번에도 뒷북 포스팅을 올리구요. 바쁘다는건 다 핑계입니다.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다시 취직도 해야하고.. (음;) 스펙이나 기타 특징은 이미 보셨을테고 애플 아이패드 사이트에 가시면 블로그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의 중요도를 ?정해 보면 Retina Display, (A5X 칩셋,) 5메가픽셀 iSight 카메라, Siri Dictation, 4G LTE , iPhoto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제 맘에 드는것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iSight 카메라, 그리고 iPhoto (이하 아이포토) 입니다. 저는 이번 발표에서 아이포토…

2012

02월

17

애플의 새 OS X 마운틴 라이온 프리뷰 발표. – 거대한 플랫폼의 시작.

추가사항 : 공식 명칭이 “Mac OS X”에서 Mac을 빼고 “OS X”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iOS 처럼요. 이름에도 애플의 철학을 넣는군요. 이래서 애플의 일관성이 무섭습니다. 2월 16일 밤, 맥 OS X Mountain Lion (10.8. 이하 마운틴라이온)프리뷰가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맥 OS X의 버전은 10.7로 Lion (이하 라이온)이라 불리고 있으며, 차기 버전인 10.8 마운틴 라이온이 올 여름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운틴 라이언 프리뷰 사이트 바로가기 현재 소개페이지는 프리뷰 페이지이며 개발자들에게 배포되고 있습니다. 라이언이 나왔을때에도 이전 버전인 스노우레퍼드에 비해 큰 변화로 상당히 놀라웠는데요, 이번에도 그렇습니다….

2011

05월

11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사용후기.

아이패드 2와 갤럭시탭 새 버전이 출시가 되는 시점이지만 이번에 시작한 프로젝트가 html5로 진행되는 모바일 프로젝트여서, 지난 주 부터 일주일 정도 갤럭시탭을 사용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이패드는 이미 회사에서 자주 접해왔기 때문에 다음에는 일반폰과 아이패드 조합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아이패드의 능력을(?) 잘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갤럭시탭에 대한 버그와 한숨을(응?) 많이 들어왔기에, 그리고 사실 기대보다는 비교해 볼 기회가 생긴것에 만족을 했습니다. 회사에 갤럭시탭이 도착한 날, 갤럭시탭을 만져본 사람들은 “이건 못쓰겠다” 라는 말과 함께 다음날 부터는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아이패드가 회사에 없었다면 상황이 틀렸겠지만 아이패드에…

2011

03월

03

아이패드2 출시와 잡스의 복귀, 그리고 타블렛 PC의 사망.

애플사이트에 아이패드2 페이지가 오픈 되었습니다. 가셔서 비디오만 보셔도 헉 하실겁니다. ㅡ.ㅡ; 이 포스트에는 아이패드2의 스펙, 기능등에 관한 내용이 없습니다. 오전이 되면 많은 블로그에서 정확한 스펙과 다양한 기능에 대해 올라올 것 입니다. 제 특기인 뒷북 포스팅으로 나중에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은 느낀 점 몇가지 후다닥 적고 자려고 합니다. ( 결국 잠이 중요한거였.. ) 정확한 사양과 다양한 기능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인개짓의 라이브 블로그에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 아마도, 오늘 오후나 저녁정도 되면 애플사이트에 이밴트 동영상도 올라오겠죠 – 추가 : 오후에…

2011

01월

10

이제는 애플의 시대 – 맥, 그리고 맥 앱스토어(Mac App Store)

맥 제품들을 구매하면 들어있는 모든 메뉴얼 표지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 모든 것을 Mac으로” 맥을 구입 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말의 뜻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탄과 감동의 연속이였습니다. 아이폰으로 시작한 애플과의 만남이 이제는 아이폰 2대, 아이맥 2대, 맥북에어 1대가 되었고 그야말로 “모든 것을 Mac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어플이 필요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들은 맥을 사용하기 위한 ‘제 2의 행동따위’는 필요가 없다는것을 맥 사용자들은 모두 공감하실 것 입니다. 그냥 구매해서 전원을 연결하고 사용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필요한 거의 모든…

2010

12월

13

구글 크롬OS에 대한 개인적 단상.

구글에서 크롬OS를 발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글의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고 또한 관심도 많다보니 이번 발표를 눈여겨 보았습니다. 물론 정독하는 수준이 아니라 관심을 많이 가졌다는 정도 입니다. 지금부터는 크롬OS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어떤 전문적인 식견도 없는 저로서 혼자 펼치는 상상의 나래 입니다. 날아라 훨훨~ 깔깔깔~ ( … ) 꽤 오래전에 ( 10년 이전 같습니다.) 앞으로 컴퓨터는 제가 처음 통신을 했던 시절처럼 단말기 형태로 가고, OS와 응용프로그램을 임대하는 방식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읽었습니다. 그때는 그것이 환상적이고 멋진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2010

11월

10

갤럭시탭, 언제까지 주머니에 넣어 다니려구요?

어제 저녁에 아는 동생녀석이 묻더군요. ( 물어볼 사람이 얼마나 없기에 나한테.. ) ” 별셋전자는 갤럭시탭이?양복속에?딱?들어가는?것을 참?많이?강조하는군요?-_-; ” 이것저것 이야기 해주면서 말했습니다. ” 갤럭시탭은 100만원 대 네비게이션이랑 100만원 대 PMP가 될거야 ” 라고 말입니다. 아! 인라인 무료강의도 들어가는군요! 이제 타겟은 확실해졌습니다. 대입에 지쳐가는 수험생들과 운전자들이니까요. 전화도 되고, 네비게이션도 되고, 인라인 강의도 청취할 수 있는 ( 네비게이션과 인라인 강의는 1년 무료 ) 그야말로 너무나 막강한 새로운 태블릿 PC가 탄생했습니다. 드디어 또 대항하겠군요.(응?) 태블릿 시장의 95% 를 점유한 아이패드가 무게와 크기, 사용성 면에서…

2010

09월

13

구겨넣고 밟아넣은 갤럭시탭은 100% 실패작.

삼성은 마음이 급합니다. 아이폰4 가 나오기 이전에 갤럭시S 를 팔아치워야 했습니다. 법인판매량이든 어쨌든 그래서 100만대를 팔았다고 합니다. 아마 숫자가 앞서 있으면 이긴다는 생각이 들었겠지요. 수익이요? 뭐 다음에 또 소비자에게 받아내면 되는거니 일단 1등의 자리를 유지하는게 중요한 일 아닐까요? 법인한테는 원가로 풀었든지 조금 남겼든지 말이죠. 갤럭시S의 판매량이나 그외의 숫자적인 부분들에 대해서는 많이 읽으셨을테니 가타부타 하지 않겠습니다. 아이폰가 시즌2 예약자까지 현재 30만대의 판매를 이루었습니다. 순수하게 사용자가 예약해서 판매된 순수판매량입니다. 이통사가 떠안은 재고따위까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재고가 어디 있어야지요. 모잘라 죽겠는데. 1. 말도 안되는…

2010

09월

02

애플의 시장에 침범할 틈이 없다, Apple Special Event

우리나라 시간으로 2010년 9월2일 새벽 2시, 미국시간으로 2010년 9월 1일 오전 10시 경에 Apple Special Event 가 있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애플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방송을 내보냈고 애플의 HTTP LIVE STREAMING 기술로 방송해서 Mac OS X 스노우레퍼드의 사파리와 iOS3 이상의 OS를 사용하는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에서만 스트리밍 생방송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이 보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링크를 따라가서 보세요. 현재는 퀵타임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있다면 윈도우즈나 타 OS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아이팟에 대한 발표, 새로운 아이튠즈10에 대한 발표, 게임센터, 애플 TV등 다양한…

2010

08월

12

애플의 감성광고-아이패드,아이폰

“여자라서 행복해요” 라며 모델이 냉장고에 달라붙어있던 광고를 기억할 것이다. 당시에 이 광고로 인해 경쟁사의 제품을 누르고 엄청난 판매고를 이뤄냈다고 한다. 냉장고가 경쟁사에 비해 특별한 기능이 있는것도 아니였고,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팽귄들이 떨고 있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광고도 아니였다. 성능이 거의 평준화 된 상태에서 냉장고에 자주 사용하지도 않는 기능은 의미가 없다. 냉장고를 사용하는 주부의 마음을 간파하고 실구매자인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냉장고에 넣어둔 재료들을 꺼내 남편과 아이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행복한 여자의 마음을 여자보다 잘 알지는 못할것이다. 그 행복을 알고 있다고 말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