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mac

2015

01월

30

스티브 잡스 생각나게 만드는 요즘 애플.

기능때문에 버그를 참다? 작년 10월에 발표된 애플의 OS인 OS X 요세미티(Yosemite)의 가장 큰 특징은 연속성 입니다. iOS와 OS X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입니다. 아이폰으로 전화가 오면 맥으로 전화를 받고, 맥에서 전화를 걸 수도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메시지만 맥에서 보낼 수 있었지만 이제는 SMS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작성하던 문서를 맥에서 이어서 작성하고 각 기기로 파일을 서로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를 통해서도 문서나 파일을 함께 사용할 수 있었지만 더 편리해지고 맥과 아이폰을 더 벗어나기 힘든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능을 가진 OS를…

2013

11월

04

맥용 뮤직 플레이어 VOX를 소개 합니다.

윈도우에서 맥으로 넘어온 후 음악 관련으로 가장 힘들었던 것이 바로 윈앰프 같은 음악재생기가 없었던 점입니다. 파일을 폴더에 모으고 원하는 파일을 직접 골라서 재생하는 윈도우 환경에 있다가 음악을 관리하고 재생하는 개념의 아이튠즈는 생소하고 어색했었습니다. 물론 아이튠즈가 얼마나 강력한 음악관리 및 재생 도구인지 사용하면서 알게 되었지만요. 아이튠즈는 정말 굉장합니다. 음원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앨범 관리가 쉽고 윈앰프나 기타 재생 앱처럼 음악 재생목록을 만들고 단 한 번에 재생 목록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한동안은 아이튠즈에 제가 가지고 있던 CD를 립핑하고…

2012

10월

03

애플 맥 전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오늘 애플의 제품군 중 맥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Back to the Mac 이라는 블로그인데요, 오로지 한 놈만 패.. 아니 오로지 맥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한 삽질.. 한 포스팅 하는 블로그 입니다. 제 블로그에 애플 관련 글들을 종종 올리지만 맥에 관련된 내용은 거의 없고 팁이나, 새로운 앱 등 블로그를 찾아오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들은 거의 없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보는 글이 대부분 맥 관련 포스팅인데, 제가 딱히 맥에 대해서 전문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얕은 지식으로 알고 있는…

2012

07월

12

Mac 응용 프로그램 삭제 방법과 AppCleaner

앞에서 “Mac 응용 프로그램 설치 방법” 으로 맥용 앱을 설치하는 몇가지 방법을 소개했는데요, 맥에서 프로그램 삭제하는 방법들을 소개하겠습니다. “Mac 응용 프로그램 설치방법”을 먼저 읽고 이 글을 읽으면 더 이해가 될 것입니다. 스노우 레퍼드 (OS X 10.6) 부터 Mac App Store (이하 맥앱스토어)를 통해 앱을 구매 할 수 있게 되었고, 삭제 역시 아이폰, 아이패드 처럼 쉽게 삭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맥앱스토어에서 구매하지 않은 앱들은? 거의 대부분 언인스톨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언인스톨러를 제공하는 앱이 아닌경우에는 앱을 휴지통에 버리거나 언인스톨 앱을 사용하면 되는데요,…

2012

07월

04

Mac 응용 프로그램 설치 방법

Mac (이하 맥), 정확히 말하면 Unix 계열의 OS는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설치가 매우 간단하게 되어있습니다. Unix는 파일 시스템이기 때문에 각각의 프로그램이 독립적으로 동작하게 됩니다. 맥의 거의 모든 프로그램은 자신의 프로그램 안에 동작에 필요한 파일들이 모두 들어있기 때문에 다른 폴더로 옮겨서 실행시켜도 아무 문제 없이 동작합니다. Windows (이하 윈도우)의 경우에는 윈도우와 프로그램의 설정값이 레지스트리에 저장되어 모든 것을 관리하도록 되어있어서 프로그램을 언인스톨 후, 재설치 하면서 원하는 폴더를 지정하지 않는 한 불가능 합니다 (물론 설치시 다른 폴더에 설치할 것인지 옵션이 있는 경우에만). 윈도우도 물론…

2012

06월

28

Mac에 포함된 기본 앱의 라이센스에 대하여.

Mac (이하 맥)을 구매하면 OS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는 빌트인 앱들이 있습니다. FaceTime, Mail, iCal 등 다양한 앱이 설치되어있는데요, 이 중에서 사용자들이 생활과 밀접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이 바로 iLife (이하 아이라이프)? 패키지 앱입니다. iLife는 iPhoto, iMovie, GarageBand 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맥의 특징 중 하나가 개봉하고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쓸 수 있다라는 것인데, 이것은 제품에 OS가 설치되어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바로 아이라이프라는 걸출한 앱 패키지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음악과 같은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가장 큰데요,…

2012

06월

12

WWDC 2012, 완전체로 나온 맥북 프로(MacBook Pro)

한국시간으로 2012년 6월 12일 새벽 2시에 WWDC 2012를 시작하는 키노트가 조금전에 끝났습니다. 닫혔던 미국 애플 사이트가 오픈 하였고, 현재 한국 애플 사이트도 새로운 제품으로 구성이 변경되었습니다. 한국 애플 사이트에 가시면 맥북 프로와 마운틴 라이언, iCloud, iOS6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포스팅에 언급없이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http://www.apple.com 입니다. 두 시간이 조금 안되게 진행된 이번 키노트는 시간만큼이나 너무 풍부한 내용으로 가득 차서, 마치 너무 큰 선물상자를 받아서 쉬지 않고 선물들을 뜯어보고 찾아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맥 사용자들 한테만) 이 많은 내용을 포스팅 하나에…

2012

03월

12

아이포토, 아이패드를 Post-PC로 완성하다.

한국시간으로 2012년 3월 8일 새벽 3시 아이패드3 이벤트 키노트가 있었습니다.?저는 거의 그렇듯 이번에도 뒷북 포스팅을 올리구요. 바쁘다는건 다 핑계입니다.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다시 취직도 해야하고.. (음;) 스펙이나 기타 특징은 이미 보셨을테고 애플 아이패드 사이트에 가시면 블로그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의 중요도를 ?정해 보면 Retina Display, (A5X 칩셋,) 5메가픽셀 iSight 카메라, Siri Dictation, 4G LTE , iPhoto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제 맘에 드는것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iSight 카메라, 그리고 iPhoto (이하 아이포토) 입니다. 저는 이번 발표에서 아이포토…

2012

02월

17

애플의 새 OS X 마운틴 라이온 프리뷰 발표. – 거대한 플랫폼의 시작.

추가사항 : 공식 명칭이 “Mac OS X”에서 Mac을 빼고 “OS X”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iOS 처럼요. 이름에도 애플의 철학을 넣는군요. 이래서 애플의 일관성이 무섭습니다. 2월 16일 밤, 맥 OS X Mountain Lion (10.8. 이하 마운틴라이온)프리뷰가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맥 OS X의 버전은 10.7로 Lion (이하 라이온)이라 불리고 있으며, 차기 버전인 10.8 마운틴 라이온이 올 여름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운틴 라이언 프리뷰 사이트 바로가기 현재 소개페이지는 프리뷰 페이지이며 개발자들에게 배포되고 있습니다. 라이언이 나왔을때에도 이전 버전인 스노우레퍼드에 비해 큰 변화로 상당히 놀라웠는데요, 이번에도 그렇습니다….

2011

11월

17

iCloud 의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 – 원격 화면공유 및 파일공유.

Mac용(이하 맥) iCloud 에 보면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명칭이 좀 애매합니다. 실제로 영어로도 Back to My Mac 이라는 이름이긴 합니다. 좀 더 정확하게 보자면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 라기 보다는 ‘나의 Mac에 접속하기’ 내지는 ‘나의 Mac을 제어하기’ 가 더 정확할 듯 합니다.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는 다른 맥에서도 동일한 iCloud(이하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접속하면 언제든지 “나의 Mac으로 돌아가기”를 활성화 한 맥의 폴더에 접근하거나 화면공유기능을 통해 맥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맥에서 작업을 하고 맥북을 들고 고객을 만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