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OS X

2013

10월

25

아이워크 업그레이드 고민 후 결정하세요!

앞서 글을 올린 대로 Apple Special Event에서 OS X 매버릭스(10.9버전)와 아이워크, 아이라이프 새 버전 발표와 함께 무료로 업그레이드 및 제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워크는 키노트(Keynote), 넘버스(Numbers), 페이지스(Pages) 세 앱을 말하는 것이고, 아이라이프는 아이무비(iMovie), 아이포토(iPhoto), 개러지밴드(GarageBand)를 말하는 것인데 예전에는 각각을 패키지로 판매했었기 때문에 아직도 아이워크와 아이라이프로 묶어서 표현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매버릭스 업그레이드 후 설치할 수 있는 이 앱들 중 키노트, 넘버스, 페이지스가 문제가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아이워크 새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보시고 고민 후 결정하세요….

2013

10월

23

OS X 매버릭스 무료 출시! (아이워크, 아이라이프도 무료) 업그레이드 방법.

한국 시간으로 10월 23일 새벽 2시에 Apple Special Event가 있었습니다. 새벽에 실시간 중계를 했습니다. 녹화 동영상은 보통 오후에 올라오는데 오늘은 키노트가 끝난 후 2시간 정도 있다가 바로 올라왔네요. 동영상을 못 보신 분들은 링크에서 바로 보시면 됩니다. 이번 이벤트는 왠지 좀 급하게 진행하는 느낌을 받았지만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던 OS X 매버릭스(Mavericks), 맥 프로, 아이패드 에어(5세대부터 에어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 아이라이프, 아이워크도 발표가 있었는데 오늘 연설은 마치 개그 콘서트의 ‘편하게 있어’ 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왠 공짜가…

2013

06월

17

iOS 7, 미니멀의 실패와 애플의 퇴보.

희망적인 이야기 부터. WWDC 2013 키노트에서 iOS 7의 디자인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망가진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MacRumors에 따르면 이번 키노트에 사용된 iOS 7 디자인은 애플의 앱 디자인 팀에서 디자인을 한 것이 아니라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서에서 디자인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올 가을 까지 iOS 7 베타가 진행될 수록 아이콘과 룩 앤드 필, 새로운 UI bits가 크게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고 있으니, 정식 버전이 나오기 전 까지는 지켜봐야 할 것같습니다. 원본 링크를 따라 들어간 TNW 의 기사에서는 정식 버전까지 디자인…

2013

06월

07

애플 WWDC 2013 2분 만에 매진이 의미하는 것.

올 해 6월 10일에 열리는 WWDC 2013 티켓이 불과 2분만에 매진되었습니다 (WWDC 2013 공식 페이지). 언론들 말대로 혁신이 없어서 매출은 줄고, 주가는 떨어지고, 이제 애플은 끝이 나는 것처럼 보이는데 애플이 개최하는 WWDC는 오히려 예전보다 빨리 매진되었습니다. 2008년 2달. 2009년 1달. 2010년 8일. 2011년 10시간. 2012년 2시간. 2013년 2분. 순수한 티켓 비용만 178만원 정도 들어가고, 자비로 비행기 값, 숙식비용과 그 밖의 경비까지 들여가며 망해가는 회사의 컨퍼런스를 보기 위해 기업들이 참가를 한다는 것은 다시 생각해보면 언론이 비정상일 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것도 주가가…

2012

10월

03

애플 맥 전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오늘 애플의 제품군 중 맥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Back to the Mac 이라는 블로그인데요, 오로지 한 놈만 패.. 아니 오로지 맥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한 삽질.. 한 포스팅 하는 블로그 입니다. 제 블로그에 애플 관련 글들을 종종 올리지만 맥에 관련된 내용은 거의 없고 팁이나, 새로운 앱 등 블로그를 찾아오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들은 거의 없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보는 글이 대부분 맥 관련 포스팅인데, 제가 딱히 맥에 대해서 전문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얕은 지식으로 알고 있는…

2012

03월

12

아이포토, 아이패드를 Post-PC로 완성하다.

한국시간으로 2012년 3월 8일 새벽 3시 아이패드3 이벤트 키노트가 있었습니다.?저는 거의 그렇듯 이번에도 뒷북 포스팅을 올리구요. 바쁘다는건 다 핑계입니다.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다시 취직도 해야하고.. (음;) 스펙이나 기타 특징은 이미 보셨을테고 애플 아이패드 사이트에 가시면 블로그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의 중요도를 ?정해 보면 Retina Display, (A5X 칩셋,) 5메가픽셀 iSight 카메라, Siri Dictation, 4G LTE , iPhoto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제 맘에 드는것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iSight 카메라, 그리고 iPhoto (이하 아이포토) 입니다. 저는 이번 발표에서 아이포토…

2012

03월

06

맥 파인더 (Finder) 사용 팁.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요즘 주변에 보면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의외로 다 알만한 것들이라 생각했는데 모르고 불편하게 사용하는 맥유저들도 많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맥의 간단한 팁을 올려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예전부터 사용하던 맥 유저들은 다 아는 것들이겠지만요. (일단 생각만.. 쿨럭;) 윈도우를 사용하다가 맥으로 전환 하면 윈도우의 탐색기 역할을 하는 Finder (이하 파인더)를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같습니다. 저도 맥 파인더가 낫설었지만 지금은 윈도우의 탐색기가 불편합니다. 아마 몸에 익으면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실겁니다. 맥의 파인더는 알고보면 상당히 능동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입니다. (맥이 원래…

2012

02월

17

애플의 새 OS X 마운틴 라이온 프리뷰 발표. – 거대한 플랫폼의 시작.

추가사항 : 공식 명칭이 “Mac OS X”에서 Mac을 빼고 “OS X”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iOS 처럼요. 이름에도 애플의 철학을 넣는군요. 이래서 애플의 일관성이 무섭습니다. 2월 16일 밤, 맥 OS X Mountain Lion (10.8. 이하 마운틴라이온)프리뷰가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맥 OS X의 버전은 10.7로 Lion (이하 라이온)이라 불리고 있으며, 차기 버전인 10.8 마운틴 라이온이 올 여름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운틴 라이언 프리뷰 사이트 바로가기 현재 소개페이지는 프리뷰 페이지이며 개발자들에게 배포되고 있습니다. 라이언이 나왔을때에도 이전 버전인 스노우레퍼드에 비해 큰 변화로 상당히 놀라웠는데요, 이번에도 그렇습니다….

2011

11월

02

PC 이후의 PC가 되려면.

한 때 PC는 가전기기와 차별 되는 길을 걸었습니다. 분명 이름은 Personal Computer 였지만 개인생활의 일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컴퓨터’의 의미였습니다. 사무적 용도, 그리고 전문적 용도가 강한 제품이었습니다. 부팅을 위해 플로피 디스크를 넣고, 워드 프로세서를 실행하기 위해 몇 장의 디스켓을 번갈아 가며 끼워야 했던 시절이었습니다. HDD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런 컴퓨터가 발전을 하면서?90년대 말 경에는 필수 혼수품목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하고, 음악을 감상하고, 영화를 보고, 게임도 하고 심지어 TV도 볼 수 있는, 기존에…

2011

07월

19

맥이 윈도우즈 보다 작업환경이 더 쾌적합니다.

무조건 맥이 윈도우즈보다 뛰어나다는 말이 아니라 저에게는 맥이 더 낫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OS X 스노우 레퍼드. 카.. 카와이~!!! +_+ 맥으로 스위칭 한 지가 1년 4개월 째 입니다. 집에서는 맥을, 회사에서는 윈도우즈를 사용하는데 업무 특성상 모양만 집이지 실제로는 사무실이나 다름없는(?) 상황이 종종 생깁니다. 집에서 몇일을 출근하지 않고 작업하다가 사무실에서 작업을 하려고 하면 갑갑함을 느낍니다. 윈도우즈가 상대적으로 맥보다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1년 넘게 맥과 윈도우즈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개인적으로는 ‘즐겁다.’, 업무적으로는 ‘쾌적하다.’ 입니다. 제 주변에 저보다 맥으로 먼저 스위칭 했거나 이후에…